배우 박신혜가 글로벌 전자결제 네트워크 비자(Visa)의 새 얼굴로 나선다."박신혜가 지난 해의 지단, 파울로 로시에 이어 비자의 새로운 얼굴로 발탁됐다"고 전했다.
그 간 피어스 브로스넌, 캐서린 제타존스, 리차드 기어 등 유명 할리우드 스타나 성룡, 장쯔이 등 아시아스타, 또 지단, 파울로 로시와 같은 세계적인 스포츠 선수들을 TV 광고 모델로 활용한 비자가 모델로 한국 스타가 발탁한 것은 박신혜가 최초. 비자는 한류에 열광하고 있는 아시아 전역에 동시 방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