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디로 전대표가 죽어라 재산전부 탕진해가며 키운 케이팝 아이돌 그룹을 미국에 팔아 먹으려다 뽀록난거네요.
진짜 녹취도 그렇고 이런 메세지들 봐도 그렇고 이건 옳음과 틀림을 놓고 보면 이미 게임은 끝난 사건인데 세상이 워낙 꼬여 있어 그렇게 두질 않네요.
솔직히 안성일 작곡가 이분의 공도 없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어째든 큐피드 그곡으로 히트친건 사실이니까요.
근데 그 이후 상황으로 보면....................................
법적으로 가면 도리어 전대표님이 손해를 보실 확률이 더 많아질거 같다는 소식도 있고 진짜 전대표와 어리다고 모르고 당했다라고 하기에는 너무 계획적인 아이돌4명만 망할거 같아 가슴이 아프네요.
이번 사건을 계기로 미국식 모델도 생겨나면 나쁠 건 없을 듯
기획사의 마케팅 능력과 맞짱뜰 자신과 돈이 있으면
요새 보컬코치도 많고 댄스쌤도 많으니 알아서 배우고
자기 돈 꼴아박아서 앨범내고 하는 것도 머
깜냥에 맞게 알아서들 하면 될 일
애들도 엥간하면 돌아가서 합의보고 계약서 새로 작성해서
전대표님이 최소한 본전이라고 건지고 이 사건이 마무리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