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일과 백이사는 ip사업하는 곳에서 같이 있었음.(사기일 가능성있음)
교보문고도 ip획득을 위해 투자함.
워너뮤직코리아도 바이아웃?(ip사업과 관련이있는것 같음).이야기를 함. 음악계에서는 바이아웃이란 말을 하지 않는다고함.
뭔가 딱 맞아 떨어지지않음. 죽을때가지 호주머니에 돈이 들어온다면..
큐피드 저작재산권도 안성일과 백이사가 90%이상 가지고 있음.
그리고 원 작곡가 이름도 넣지않음.
안성일은 프로듀서라기보다는 남의 곡을 가지고와 편곡해서 지분을 넣은후 그곡의 지적재산권을 다 사버리는 거임.- ip획득
그리고 거기에 교보문고 워너뮤직코리아 전무 그외에 사람들이 넘어간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