갸들은 이미 끝났어요.. 연예인은 이미지로 먹고사는 직업인데..
더기버스랑 손잡아도 낙동강 오리알..
어트랙트랑 잡아도 낙동강 오리알..
그냥 연예계 생명 끝났다고 봐야죠..

피프티피프티도 어떻게 보면 불쌍해요.
어린것들이 뭘 알겠어요.
우리 회사가 어트랙트로부터 지원을 받고 더기버스에서 프로듀싱한다는 사실요.
알았다면 더 충격이지만.

곡, 안무 모든 것을 안성일 대표와 의논하고 해결하다 보니.
어트랙트와의 관계가 소원해질 수밖에 없고.
피프티피트티는 이 두 관계에서 더 가까운 사람을 선택할 수밖에 없었을 것이고.

그냥 안성일이 쓰레기다. 가 결론입니다.

기회는 있음
모든 죄를  안성일이가  실토하고 감옥으로 투신 하면됨
근데 그건 희망사항일뿐 사기꾼놈이. 혼자 죽을것 같지는 않네요

소 취하를 빠르게 하고 모든 죄를 어른(부모)들이 뒤집어쓰고 안성일이 제대로 수사되서 구속되고 눈물쇼좀 하고 전대표가 하소연하면 그나마 조금은 기회가 있을듯한데..  문제는  피프티 멤버나 부모들이 지금 아무 대응도 없고 뭔생각인지를 모르겠음 소송에서 이기면 된다라고 커다란 착각을 하는듯 하기도하고..

" 해외에서 활동하면 된다 " 라는게 말이 쉽지... 거의 불가능에 가깝죠...

영미권 차트에 들었다고, 큐피드 외에 다른 곡이나 앨범전체가 뜬것도 아니고...
국내에 비해 해외에서는 곡말고 딱히 알려진게 없는 깜깜이그룹임...
소속사와 결별한다고 해도, 새로운 팀명과 새로운 노래로 활동해야 되는데...
이건 뭐 기존기반없이 똑같은 성공을 거둘 확률은 지극히 낮죠...

베스트시나리오는 워너산하로 들어가서 글로벌 지원을 받는건데...
배후설에 손사레치고있는 워너가 받아들인다면, 뭐 자폭하는거고...
다른 글로벌 레이블입장에서 영입해서 얻을 이익이 없음...
그냥 사태이후 붕~ 뜰 수 밖에 없는 상태...

그런다고 기존 케이팝팬덤에 기대서 흥행하는것조차...
요즘같이 실시간 케이팝가쉽이 SNS등으로 글로벌에 공유되는 시대에... 국내랑 비슷한 여론이 형성될 가능성이 높음

아뇨 지든 이기든 빠르게 봉합후 홰외활동하면 가능해요...
그래서 바비뮤직 함정건이 걸렸으면 어트랙트에게는 치명타였죠...

아이언맨 주인공이 과거에 심각한 마약중독자였어도 인기가 있었던것처럼....
외국에서 벌어진일에 관심을 가지는 일반인은 많이 없어요...

물론 피프티멤버들은 힘들겁니다.. 어트랙트 소속사가 쉽사리 놔줄리도 없고... 가처분 신청 허락도 빨라야 1-2년정도 지나야 할텐데 그쯤되면 잊혀져버릴 확률이 높을테닌까요..

중국으로 귀화한 다음
미국에서 히트친 조선족 아이돌 가수 컨셉으로 나올지도? -.-;;;

결국 원히트원더로 끝나고.
시간이 흐르면 다 잊혀지고 그런데, 남는건 저작권료.

이게 결국 이 싸움의 결정판이 될듯요.

멤버들이 돌아갈 의지가 없나
아직까지 이러고 있는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