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1일 중국매체 소후연예는 “한국 스타들, 중국위성TV 춘만 대거 출동” 이라는 제목으로 반가움을 드러냈다.
보도에는 “씨엔블루는 후난춘만, 정지훈은 안위춘만, 빅뱅은 동방춘만, 샤이니는 요녕춘만, 빅스는 북경춘만, 엑소 레이는 중앙춘만에서 팬들을 만난다”고 전했다.
이날 다른 매체는 정지훈이 노래 세곡을 불렀으며, MC뿐만 아니라 팬들과도 즐거운 시간을 보내 방송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고 전했다. ‘춘만’은 중국에서 신년에 방송하는 특별 프로그램으로 중국 내 내로라하는 스타들이 출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