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리지, 뮤직비디오 촬영 컷.."커밍 순"
박명수와 리지의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 컷이 공개됐다.
박명수 매니저 한경호 씨는 30일 페이스북을 통해 "박명수옹 리지, 뮤직비디오 촬영,
커밍 순"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붉은 악마로 변신한 박명수는 리지와 서로를 감싸 안으며 싸우는 듯한 모습을 연출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의자에 앉아 휴식을 취하고 있는 리지 앞으로 다가가는
박명수의 장난스런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박명수와 리지는 지난해 6월 MBC '무한도전'에 함께 출연하며 친분을 쌓았다.
리지는 현재 '쉬운 여자 아니에요'로 활동 중이다.
<사진출처=한경호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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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박명수(45)가 리지(23)와 함께 뮤직비디오로 통해 호흡을 맞췄다.
30일 박명수 소속사 관계자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에는 '박명수-리지 뮤직비디오,
커밍 순"이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붉은색 보디슈트를 입은 박명수와 흰색 셔츠, 분홍색 미니스커트를 입은
오렌지캬라멜 리지가 함께 익살스러운 표정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두 사람이 함께 촬영한 뮤직비디오는 최근 트로트곡 '쉬운 여자 아니에요'로 솔로 활동을
하고 있는 리지의 후속곡으로 알려졌다. 아직 후속곡의 콘셉트와 제목 등은
알려지지 않아 더욱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박명수와 리지는 지난해 6월 MBC '무한도전'에 함께 출연하며 친분을 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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