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는 원가표도 팔지만
플래티넘 티켓 제도가 따로 있음
플래티넘 티켓은 무엇입니까?
플래티넘 티켓은 콘서트 및 Ticketmaster를 통해 예술가 및 이벤트 주최자가 제공하는 기타 이벤트에 대한 수요 티켓입니다. 팬들은 시장 주도 가격으로 수요가 많은 지역에 공정하고 안전하게 액세스 할 수 있습니다. 플래티넘 티켓은 티켓 구매 전용이며 가격은 언제든지 변경 될 수 있습니다.
플래티넘 티켓은 티켓을 판매합니까?
이것은 재판매 티켓이 아닙니다. Platinum Ticket은 Ticketmaster를 통해 처음으로 판매되고 있습니다. 가격은 항공사 티켓 및 호텔 객실 판매 방식과 마찬가지로 공급 및 수요에 따라 조정됩니다. 목표는 가장 열렬한 팬에게 수요가 많은 티켓을 공정하고 안전하게 액세스 할 수있게 해주는 동시에 라이브 이벤트를 준비하는 아티스트 및 모든 사람들이 티켓을 실제 가격에 더 가깝게 접근 할 수있게하는 것입니다.
세줄요약:
인터파크 예스24같은 공식예매처에서
수요에 따라
티켓가격을 지네맘대로 올림ㅋㅋㅋ
(물론 원가가격으로 파는 티켓도 따로 있음)
이미 방탄 프루덴셜센터 콘은 원가티켓은 진작에 다 품절됐고
이 티켓가격은 플미충이 올린게 아니라
예매처에서 파는 가격존나오른 공식 티켓ㅇㅇ 가격 실화냐.. 90~200만원..
http://theqoo.net/index.php?mid=square&filter_mode=normal&document_srl=724875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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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빅뱅이 미국에서 가장 많은 수익을 낸 콘서트 top10 에 들었다고 했을때
그냥 2만명정도 규모로 한건데 거기서 거기아닌가? 싶었는데 이런 시스템이 있었네요.
수익률은 미국시장이 최고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