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인의 신곡 '애플'이 심의 부적격 판정을 받았다.
9일 오후 서울 영등포CGV에서 가인의 네 번째 미니앨범 ‘하와(Hawwah)’ 발매 기자간담회 및 시사회가 진행됐다.
이번 앨범에서 가인은 ‘하와’를 재탄생시켰다. 하와는 창세기에 등장하는 하나님이 아담의 갈비뼈로 만든 인류 최초의 여자다. 사탄(뱀)의 유혹으로 신이 금지한 선악과를 깨물어 인류 최초의 죄를 범하게 된다
효성이도 쩍벌했다고 뉴스 나오더만,,
눈길을 끌기 위해서 과감해다해야되나 아니면 이정도 쯤이야 해야되나..흠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