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하나 데뷰시키는게 상당히 돈이 많이 듭니다. 팀하나당 거의 작은 중소기업이라고 보심되요. 그런팀을 아무리 좋은 인재가 많다고 해도 다 데뷰는 못시키죠... 있는팀 관리하기도 벅찬형편인데... 그래도 버티고 남은 인재들이 시기 잘타면 새팀만들 시기가 되어서 데뷰하는거죠. 사실 연습생들은 데뷰가 그렇게 쉬운건 아니더군요. 특히 큰기획사쪽은 더 그렇더군요. 대신 큰기획사에서 데뷰를 하면 그만큼의 프리미엄은 누리게 되죠. 데뷰하자마자 차트 상위권진입및 해외행사에도 뛰고 몇년안에 어느정도 인지도는 나오니깐요. 년간 팀이 50개이상 나오는 우리나라 시장특성상... 모두가 큰기획사에서 데뷰를 하고 싶어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