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도 하는일 별로없는 DSP에서 별다른 대응없자 하라가 팬들에게 부탁해 댓글캡춰 원정대를 가동했습니다.

쓸데없이 하라를 언급하시다 고소미 드시지않게 댓글들 다실때 신중하게 생각해주시길...

고소미좀 쳐먹어야 마녀사냥질 안하지요 

손가락 키보드질 잘못 하다가 팔찌좀 차야 정신차릴듯

쓰레기같은 거짓기사들 a양 b양 c군 등등 이니셜로 포장해서 내놓는거 진짜 역겹죠.
악플러들이야 원래 그런다 치지만 저따위걸 기사랍시고 내놓는 언론사 잡지사들보면 불이라도 질러버리고 싶다는

3류 찌라시 때문에 상심이 클겁니다.(오죽 답답했으면 본인이 sns에 글까지 남긴 것 같던데..)

기레기 소설로 루머가 확대 재생산 되는 일은 없기를 바랍니다.

아무리 그래도 섹시랑은 거리가 먼데

우먼센스 루머는 상당히 신빙성이 잇긴하저...

연예인들이 쿨하게 연애를 인정하는 분위기로 흘러가니 기자들이 점점 독해지네

혹시나 무시하려다 1.카라는 13년 14년 10월24일 시작하는 하반기 일투어였음 2.하라는 14년 상반기에 광고는 물론 예능자체가 없음 3.하라가 쓰러진건 13년 하반기투어때 복통을 호소하지도않고 멀쩡하다가 어지럼증으로 쓰러졌음. 4.하라가 섹시하다는 몸매를 들어본적도 없을뿐더러 살빼기는커녕 뺄살도 없고 오히려 운동해서 살쪘다는 소리를 들음. 5. 14년 하반기 일투어때는 하라리얼리티때문에 방송스텝들 투어내내 따라다니며서 촬영했음 ..뭐하나도 맞는게 없으니 언급하는 사람이 없길..다른 연예인들도 찌라시에 피해보는일이 없길

이래서 기래기라는 소리 듣는거죠
보드게임을 햇는지 뭘햇는지 뭔 몰래키메라 설치햇나 어찌 아는지??
어서 들은 소문을 이리 저리 짜집기 해서 시선 유도 하는 전형적인  기사내용
참 할짓 없는 것들이 기자라고 댓글들보닝 별 아이돌들 다 들먹이던뎅
가족들이 보면 기가 막히다 못해 기절할듯
정확한 팩트로 쓰던지 아님 쓰질 말던지..이건 뭐하나 맞지도 않는 팩트로 사람 우롱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