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원사모하는 장삼이사들이 꽤 있는거 같더군요.
뭐 그 치들은 이성보다는 감정이 앞서는 부류라,해당 연예인이 뭔 짓을 해도 신경안쓰고, 사모할 준비태세가 되어있습니다.
예원뿐만이 아니에요. 자기가 사모하는 연예인을 지킬려고 키보드 높이 들고 충성심을 보이는 자들이 많습니다. 그런거 자주 목격했어요.
내 댓글어디에서 팬이라는 결론이 나는지 ㅎ
사모하는 장삼이사들 이라고 표현했지 팬이 왜 나옴.
팬이라고 쓸러고했으면 팬이나 오타쿠로 표현했겠지요.
사모하는 정도도 사람마다 다르고 해당 주제에 참여하는 적극성도 다 다르지요.
인간은 지가 관심이 있거나.적극적인 애정.소극적 애정.잠재적 애정.단순한 재미.대화.몽니.기타등등
이유때문에 해당 주제에 대해서 실드를 펼치죠.
어차피 저런 부류는 시시비비보다는 결론부터 내고 끼워맞추는 부류가 태반이라서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