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클의 잔잔한 노래하면은 블루레인 루비 외에도
투 마이 프린스 ,영원 역시도 사랑을 많았던 곡입니다.
dsp가 요즘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이 당시에는 이런 잔잔한 좋은노래들도 많이 뽑았던 회사였지만
하지만 곡은 좋은곡 뽑아 놓고
보컬트레이너를 고용하지않아서
애들 리드보컬 들빼곤 얼굴마담들만 뽑아
라이브가 안되는 삽질을 했었더랬죠
하여 젝스키스는 강성훈 핑클은 옥주현 클릭비는 오종혁 문차일드는 이수..
이사람들이 팀내 팀원들을 가르치는 보컬트레이너를 하는 기형적인 시스템으로 돌아갔었더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