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지연(22)이 숨 막히는 비주얼을 자랑했다.
지연은 16일 자신의 웨이보(SNS)에 "Happy"라는 짧은 말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연은 이마부터 코까지 매끄럽게 이어지는 S라인과 날렵한 턱 선으로 입체적이고 세련된 옆모습을 뽐냈다. 여기에 지연의 큰 눈과 앵두 같은 입술이 더해져 미모의 정점을 찍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정말 예쁘다" "정녕 사람의 얼굴이란 말인가" "지연 아름답다" "헤어스타일 잘 어울린다" 등 폭발적인 반응으로 관심을 표현했다. 한편 지연이 속한 티아라는 4월 중순부터 웹 드라마 촬영에 돌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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