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에 다비치 강민경이 등장했다. 함백산 여신 강민경은 활력소가 돼, 멤버들의 사기를 충전시켰다.
15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1박2일'(이하 1박2일)에서는 봄맞이 등산여행을 떠난 김주혁 김준호 차태현 데프콘 김종민 정준영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들의 목표는 함백산 정상.
멤버들의 얼굴이 굳어지는 가운데 산 전문가 강민경이 나타났다. 차태현은 "당장 정상에 가자"고 말했고, 김주혁은 유호진PD에 달려와 악수를 청했다.
계탔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