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언론매체 시나닷컴은 유역비와 쌍둥이 처럼 닮은 어린아이 사진이 중화권 네티즌 이목을 사로잡았다고 2월26일 보도. 보도에 따르면 유역비와 똑 닮은 외모를 자랑하는 어린이는 중국 여배우 바오레이 딸로, 바오레이가 웨이보(중국판 트위터)를 통해 딸을 공개한 뒤 '유역비 판박이'로 네티즌 사이에 화제가 됐다.
유역비는 지난 2002년 중국드라마 '금분세가'로 데뷔해 지난 2011년 개봉한 영화 '천녀유혼'서 청초한 미모를 뽐내 제2의 왕조현으로 주목 받았다.
닮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