싫을것도 좋은것도 없지만..
사람이 무엇을 싫어하는데 납득할 이유를 필요로하는게 아닙니다. 그냥 취향이죠.
자신이 이해하거나 납득하지 못한다해서.. 타인의 취향을 그냥 단순히 비난한다고 평해선 곤란하죠
누군가는 가수의 키가 작아서. .누군가는 단지 남자라는 이유로 여자라는 이유로..
좋아하기도 싫어하기도 .. 또는 목소리나 가창력과는 전혀 상관없이.. 애인이 있다는 이유 하나로
팬에서 안티가되기도.. 그렇다고 그런 모습들이 대중의 모습이지 흉은 아닙니다. 취향이죠.
혹은 대한민국 대중가요계의 아이돌을 위해서.. 광수라는 사람의 기획사 자체가 싫을수도..
타진요드립 어이없네 ㅋㅋ
히든싱어 나온게 문제가 아니라
나와서 히든싱어 다른 편에 나오던 사람들처럼 하질 않고 오로지 홍보로만 보였던게 잘못이 없었다??
아이유 팬들만 그러는게 아니라
히든싱어 즐겨보는 사람들도 아이유편이 제일 어이없었다고들 하는데요
비슷하기는 커녕 나와서 지들 홍보만 했었는데
그 중에서 샤넌이 제일 심했고
게다가 그렇게 말도 많고 죄다 별로였는데 언플 엄청나게 했죠? 그거 하나로ㅎㅎㅎ
히든싱어 아이유편이 아니라
홍보싱어 샤넌특집ㅎㅎㅎ
어휴 당신 입장에서는 그냥 모창대회 나간게 끝이겠지만
당시에 아이유를 검색하면 샤넌 기사가 더 많이 나왔어요
하나도 비슷하지 않은 모창실력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아이유를 수식어로 언플을 한 달 넘게 하면서 아이유검색하면 아이유보다 더 많이 보이던게 샤넌인데 좋게 보일리가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