릭 제네스트
(Rick Genest) 모델
출생 1985년 8월 7일 (캐나다)
일명 좀비보이 혹은 릭 '리코' 제네스트라 불리우며 온
몸에 기괴한타투로 무장한 릭 제네스트입니다.
온몸의 문신의 인간의 뼈라든지 힘줄같은 내부 장기
를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타투입니다.
말그대로 온몸에 타투가 새겨져 있는데 얼굴에도 전
부 타투입니다.
16세때부터 새긴 문신이 지금까지 오고 있다고합니
다.
캐냐다 출신의 이모델은 많은 런웨이나 화보에 등장
하고 있는데 보편일률적으로 활동하지는 못하지만 아
주 강한 그의 스타일로 인해 그 틈새시장을 아주 적절
히 파고 들어간 모델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
레이디 가가의 뮤직비디오레 나옴으로써 많은 유명세
를 타게됩니다.
그래서 뮈글러 광고도 찍게되지요.
어릴적 뇌종양을 알아 시한부 인생이였는데 수술로 죽을 운명을 이겨내고 그 영향으로 그의 사상이나 철학이 타투에 묻어나게 댔다는군요.
가생이분들이 아실지 모르실지 모르겠지만 이런 사람도 있다고 하면 재미있을 것 같아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