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보세요
ETA 이름 자체는 범용으로 쓰이는 단어죠 Estimated Time of Arrival 도착예정시간 이라는 뜻이죠
여기서 뇌를 풀 가동하면서 생각해보세요
ETA 기업들도 다 쓰는 표현입니다 그럼 ETA 라는 이니셜을 그대로 쓰는가?? 아니죠
카톡도 ETA 개념 당연히 있습니다 도착알림 이라고 표현하죠
구글? ETA 개념 있습니다 하지만 구글은 ETA 라고 쓰지 않고 SHARE 라는 이름으로 사용합니다
카카오도 아이쉐어링이라고 쓰기도 하죠 위치공유로 표현합니다
애플은 지도에 ETA 공유기능이라고 ETA 탭이 딱 있습니다 아예 다르죠 ㅉㅉㅉ
같은 개념의 기능이지만 다른 회사들은 이름이 조금씩 다릅니다
다른 회사에 ETA 탭이 존재하나요?
스마트폰 들고 ETA 하면 딱 떠오르는게 ETA 탭 그대로 쓰는 애플 아이폰인거죠
못 믿겠으면 애플 IOS 가서 확인해보등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