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드라마 보니라 못봣는데 그정도였나요??...냉부해가 점점 지루해지고 있었는데 좋은 활력소군요
거기 연출진들은 아마 속으로 쾌재를 불렀을 듯...^^;;

일단 더럽게 맛은 없어 보이더군요 ㅋㅋㅋ

자취경력 10년 넘는

내가 해도 더 맛있게 할 것 같음

사람은 잘생긴거 같은데 4년차에 피어싱하고 선배들 앞에서는 좀 아닌듯하네요
요리라도 감탄사나오게 만들면 자신감인데 그것도 아니니...

댓글중 빵 터지는게 있더군요 ㅋㅋ

"영국에서 요리 유학했나?"

그도 그럴것이 빵에다 생선을 ㅋㅋㅋ

생선이라 조합이 엄청 특이하네여

그거 따라해본 사람이 비린내가 너무 나서 집에서 대피 했다고 ㅋㅋㅋㅋ

자취생 1년차를 대려다 놓고 겨뤘어도 자취생이 이겼을 승부...

후각이 둔한게 아니라 아예 냄새를 못맡는다고 티비에 나와서 이야기함.
이연복 쉐프가 트윗으로 직접 냄새가 비려서 그런게 뱉은게 아니라 함.
오해하지 말라고 하셨음.

비린내 못잡았다고 아쉽다고 다들 그러던데...맛까지 없었나보네...^^;;

꽁치통조림 국물을 적신 식빵을 식빵사이에 끼워넣고 꽁치를 다시 끼운 샌드위치...
꽁치통조림 국물은 냄새 맡아보시면 알겠지만 확 비린내 나요..
그래서 너무 이상해서 ..사람들이 맨붕 오는거져..
그거 감안해도 너무 털리는것 같긴 함..

근본 없는 실력으로 스스로 셰프랍시고 냉부에 나왔으니 개까이는 거죠. 접기 닦이 포함 자기 가게 운영한 경력이 4년 인데 스스로 셰프라니.... 개가 웃을 일입니다. 타 방송에서 보여준 요리들 보면 답도 안나오고...
좌우간 빨리 냉부에서 사라졌으면 좋겠어요. 젭알 좀...

우리나라던 어디던 전문적으로 배우는 사람이 겨우 4년이면 주방보조박에 안됩니다
이런 사람이 무슨 쉐이프 입니까.. 그리고 그인간이 만든 요리 보셧습니까..기본 요리 상식조차 없는
인간입니다 부모님을 잘만나서 조큼 생기고 집안이 좋타보니 광고도 나오니깐 지가 무엇이 되는줄 아는 마냥.. 요리한다고 깝죽되는거지요 연예계보다 더 살벌하고 혹독한게 요리계 쪽인데..저넘은 모른가봅니다..
아참 저넘이 요리라고 내맽은 음식물 쓰래기 있자나여 만들러봐더니 일단 사람이 먹을수 없는겁니다..
그리고 더욱 충격적인건 동물도 안먹음 강아지도 안먹음 냥있는데 냄세 맞고 오줌을 싸버림..그럼 말다한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