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걸그룹 걸스데이 유라가 섹시배우 샤론스톤에 도전했다.
26일 소속사 드림티엔터테인먼트측은 공식트위터를 통해 "걸스데이 정규 2집 표지 공개 #4탄 - '원초적 본능' 섹시스타 샤론스톤으로 변신한 유라입니다. 7월 6일 걸스데이 정규 2집 발매 기념 쇼케이스와 데뷔 5주년 기념 팬분들과 함께하는 운동회 기대해 주세요"라며 유라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하
---------------------------------------------------------------
오드리 햅번 혜리
올리비아 핫세 민아
마돈나 소진
정규 2집의 티저 사진이 모두 공개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