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엠씨 세명은 다 교체 수순을 밟아야 하는데 그러지 못했던게 아쉽네요.
그자리에 진중권 장동민 신해...아 이건 아니고.... ㅠㅠ
뭐 성시경은 남겨둬도 좋을거 같네요.
진중권은 사회자로서 장동민은 단물 다빠져 요즘 웃기지 안은 유세윤 대신으로 들어가면 좋겠다는 생각 이네요.
그리고 일리야 하차 너무 아쉽네요.
나머지 멤버들은 뭐... 짤라도 되긴 하는데 샘은 헷소리만 찍찍 해대는데 이참에 짤랏어야 하는거 아닌가...
이 기회가 좀 아깝다는 생각이 드네요.
타쿠야는 재밋긴 한데 말수가 너무 적어서 교체는 타당하다고 생각 합니다.
한국말 드럽게 안느는 장위안도 사실 정리 햇어야 하는데 제작진이 중국팬들 눈치좀 보는거 같아 씁쓸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