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가 심각한 다리부상에도 혹사를 시키고, 불평등한 대우를 했다며 팀을 떠난
타오가 불과 3개월만에 강력한 댄스곡으로 중국에서 솔로 활동을 시작한다.
타오는 이미 한두달 전부터 미국에서 댄서들과 안무연습을 하는 모습이 포착된 바
있다.
한편, 타오는 한국 시절 가장 절친이었던 세훈을 언팔해버리고 루한, 레이등 중국
맴버들만 팔로우를 유지해 엑소팬들이 또 한번 배신감을 토로하고 있다.
http://entertain.naver.com/read?oid=213&aid=0000723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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