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entertain.naver.com/read?oid=213&aid=0000723974
이에 제작사 에이트웍스는 “현재 신중하게 캐스팅 작업을 진행 중으로 아직 결정된 바는 아무것도 없다. 이번 주에 주요 전체 배역 오디션을 마치고 조만간 캐스팅을 마무리 하려고 한다”며 “특히, 여자 주인공 홍설 역은 큰 관심을 가져주시는 만큼 더욱 심혈을 기울여 고심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아직 캐스팅 단계 중임에도 불구하고 큰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셔서 진심을 다해 감사드린다. 캐스팅이 중요한 만큼 심사숙고하고 있으니 조금만 시간을 가지고 지켜봐 주셨으면 좋겠다. 결정이 되는 대로 빠른 시간 내에 알려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거듭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히며 감사한 마음을 덧붙였다.
여주 캐스팅 때문에 난리군요..
시어머니가 워낙 많아서.ㄷㄷ
여주 누가 되든 부담백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