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현&지민양을 대상으로 하는 글이기에 존댓말은 생략합니다. 양해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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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부터 너네가 마음에 안들었던 특정 성별-특정 사이트-특정 연령대 기반 누구(?)들은,
너무나 신나서 더더욱 사태를 키우고 싶을 거야.(지금 보다시피 뭐...)
그리고 이 기회에 너희를 완전히 끌어내리려 하겠지.
하지만 우린 알잖아, 그런 일은 절대 일어나지 않는다는 거.
맘 편히 먹고, 잘 쉬고, 잘 먹고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다시 보자.(언젠진 모르겠지만)
대신, 남는 시간에 역사공부 조금만 하자.(그게 뭐니 그게?;;)
그렇다고 그리 크게 부담 가질 건 없어.
너네를 잡아먹고 싶어하는 집단(?)들도 뭐 딱히 전체가 다 역사에 대해 잘 알거나 조예가 깊은 건 아냐.
단지 너네가 싫어서 물고 늘어지는 것일 뿐.
그러니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것만 신경써서 봐두고 기억하면 돼.
내가 너네가 속한 AOA 뮤비는 '짧은 머리(?)' 하나 빼고는 본 적도 없는 트와이스 팬인데,(라이트 팬이야;;)
'누가 봐도 의도적인 드라이브가 걸린(?) 욕'을 하도 먹길래 보다 못해 나섰다.
너네 한테는 쉴드도 치지 말란다.
웃기지?
누군가(일개 유저가) 그러지 말라고 하면 나머지 사람들은 닥치고 그대로 따라야하나?
내가 가생이 태동기 부터 여기서 보낸 시간이 얼만데.
웬 듣도 보도 못한 로우레벨 낯선이들이 (무슨 목적?을 가지고 가입을 했는지),
수년동안 늘 내가 놀고 지내던 이곳 가생이에서 이래라 저래라 하고 있잖아.
원래 그냥 가만 있으려고 했는데, 쉴드 치지 말래.
"어이가 없네?..."
내가 또 부당한 건 못 참잖아.
그래서 쉴드 칠려고.
설현&지민아, 쉴드 받아라~
내가 지금 쉴드를 너네 쪽으로 아주아주 곱게 쳐서 보내고 있거든.
그러니 쉴드 받아라, 정신 단디 차리고 정성스럽게 잘 받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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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트와이스, CHEER UP M/V 2,500만 뷰 달성 늦었지만 축하한다~~~
* 이 글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누구라도 (운영규정을 지키는 선 내에서) 자유로이 비판을 가할 수 있습니다.
단, 어느 누구도 이곳 가생이에서 "XX는 하지 마라" 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그건, 관리/운영자 분이 결정/판단할 일이라는 점 잊지 마시길.
* 마지막으로 한마디 드립니다. (02:20 추가)
설현&지민양, 혼날 짓 했습니다. 욕 먹어야죠.
언제까지 이 얘기를 해야 되나/해도 되나? 아무도 그만하란 말 안할때 까지가 (오히려/어쩌면) 정답이겠죠.
다만, 그들의 부족한 역사인식(상식)에 대한 비판이어야지,
그 선을 넘어서 그 친구들의 인격/자아 까지 끄집어 내어 비하/모욕하는,
그래서 뭔가 저기서 쟤네를 끌어내리려는 그릇된 수단으로 이용되거나, 끝장을 보자는 식은 아니었으면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오늘 이 글을 쓴 이유는 위에도 굵은 글씨체로 밝혔듯이,
관리/운영자분 외에는 이곳에서 그 누구도 글의 소재/주제에 대해 통제할 수 없다 라는 사실 때문입니다.
일개 유저가 어떤 글은 쓰라, 쓰지 말라고 강제/강요하는 건 그야말로 심각한 월권에 다름 아니죠.
그건 오롯이 관리/운영자분들의 결정/판단에만 의존할 부분이란 말씀입니다.
저 때문에 눈살을 찌푸리셨을 많은 방연게 유저분들께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전합니다.
특히 레벨 가지고 걸고 넘어진 제 치사함에 스스로도 유감일 따름입니다.
다만, 아래 댓글(위 사진) 중에도 따로 설명을 남겼듯,
그런 행동(이래라 저래라)을 하는 유저들에 한한 발언/관점이었으니 염치 없지만 양해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