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든 집착을 하면 경직이 됨. 결과에 연연하지 않고 돈키호테 정신으로 그냥 자기가 좋아하는 일에 미치면 되는 것임. 그래야, 경직되지 않고 잠재력이 발휘됨~. 결과는 그냥 하늘(순리와 운)에 맡기는 것임...... 인생은 결과와 별개로, 미칠 정도로 열정을 갖는 것 그 자체만으로도 충분히 의미 있는 것임...... 열정이 곧 삶임......
이룩할 수 없는 꿈을 꾸고,
Dream the impossible,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을 하고,
do the impossible love,
이길 수 없는 적과 싸움을 하고,
fight with unwinnable enemy,
견딜 수 없는 고통을 견디며,
resist the unresistable pain,
잡을 수 없는 저 하늘의 별을 잡자
Catch the uncatchable star in the sky
사실상 모모 구제해준겁니다. 모모는 이미 성인이고 춤멤버라 걸그룹아니면 답이없음..
민영이는 노래능력이 되기때문에 다른데뷔 방법있어요.. 민영이가 그렇다고 미션마다
노래 완벽하게 잘해낸것도 아니고 또 민영이가 끼가 없긴함. 좀 덜생겨도 이쁜척 귀여운척 할줄알아야
걸그룹인데 이걸 못할거같은느낌
사실 걸그룹에서 노래잘하는 멤버들로 유명한 사람이 있는 경우도 막상 걸그룹 곡들에서는 그렇게 티가 안나죠..
개인 ost나 솔로 혹은 불명이나 복면가왕겉은데서나 진가들을 보여줄수 있지..
걸그룹 보컬이 쩌는 감성 표현력과 기술을 보유해도 막상 걸그룹내에서는 보여지기 힘듭니다
사실 걸그룹으로 활동할정도의 보컬수준은 어느정도만 되도 서브들이 받치고 ar깔면서 충분히 되요..
걸그룹 내에서는 보컬은 노래하면서도 군무를 맞추고 다채로운 표정을 보여주며 매력을 발산할수 있는게 더 중요하죠
노래실력 자체는 걸그룹댄스곡들보다 개인활동에서 드러날수 있는거구요
아무래도 떡고는 이번 식스틴 보컬 그룹들이 지효뺘고는 끼와 안정성이 없다고 여기고..
아예 노래는 정말 뛰어나게 잘한다는 수준이 아닌이상 지효를 중심으로 나연,정연이 받치는 정도로 가고 대신 퍼포먼스쪽을 대폭 강화하고 개개의 대중적 팬덤인기쪽을 중시하면서 해외시장 노선으로 선택한게 아닐까 합니다
데뷰를 바로 앞에 두고 있었던 상황이니...그런 면에서는 안타갑게 느끼긴 하지만
사실 외모를 중시해서 실력 있는 사람이 떨어졌다는 의견에는 동의가 안 된다고나 할까요...
민영이도 그렇고 지원이도 그렇고 보컬 라인이라고 할 얘들이 뭔가 너무 불안했기 때문에
그냥 안정감을 선택한 것이 아닐까 합니다...예전에도 한번 고생했던 기억이 있으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