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ews24 이지영 기자] 6인조 신예 걸그룹 워너비(Wanna.B)가 건강한 일상이 담긴 특별한 화보를 통해 머슬걸 그룹다운 매력을 발산했다.
워너비는 최근 공식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No Gym No Problem’, "운동을 하는데 장소는 중요치 않다"는 주제로 멤버들의 일상 속 모습을 엿볼 수 있는 특별한 헬시(Healthy) 화보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멤버별로 순차적으로 공개된 이번 화보는 건강한 라이프를 강조하지만 몸매의 부각 보다는 세밀한 감정선에 초점을 둔 새로운 콘셉트로 진행됐다. 먼저 멤버 아미는 어릴 때부터 꾸준히 발레를 해왔으며 지난 데뷔 쇼케이스에서도 깜짝 공개했던 줄넘기 묘기로 꾸준히 건강한 몸매를 관리해온 비결을 밝혔다. 그리고 지금은 크로스핏 운동으로 특히 코어, 하체, 근력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고.
이어 은솜과 서윤은 근력 보다는 요가와 간단한 발레 동작으로 몸의 라인을 가꾸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세진, 지우, 시영은 러닝과 어반 하이킹을 병행하며 체력과 몸매를 동시에 유지하고 있다.
-이하 출처 참조-
출처
http://entertain.naver.com/read?oid=109&aid=0003119577
아미가 젤 매력 쩌는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