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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7-29 01:20
[잡담] 피디의 분량 밀어주기는 의도가 보입니다.
 글쓴이 : august
조회 : 897  

데뷔권에 보컬 없으니까 보컬 분량 미친듯이 챙겨주고
데뷔권 비주얼 폭망각 잡히니까 다음화는 예쁜 애들 위주로 잡아주고
투표가 일뽕들 충성표가 기승을 부리니까 한연생들 위주로 편집하고

그런식으로 투표가 산으로 갈때마다 조금씩 개입해서
데뷔조 균형 맞추려고 하는걸로 보입니다


국민프로듀서라고는 하지만, 솔직히 모든걸 투표에만 맡기면 파맛첵스 꼴 나기 쉽기 때문에
어느정도 제작진의 개입은 불가피하다고 생각합니다만,

이번 프듀3기는 여초랑 일뽕들이 끼어들어서 투표가 많이 왜곡되다보니까 
그만큼 피디의 개입도 노골적인것 같습니다


밀어주기는 분명히 있지만, 한일균형, 보컬과 댄스 균형, 비주얼 배분
이런거 맞추느라 밀어주는 형태이지
위스플 음모론은 설명이 안되는 부분이 너무 많습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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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성의법칙 18-07-29 01:24
   
한연생 위주로 편집하진 않았죠. 지지난 회차때는 한국인으로 구성된 팀이 많이 나왔으니까
그회차만 그런거지 그마저도 분량 계산 해보면 한국인이 다수임에도 많지도 않더만요.
한초원, 박해윤이 있어서 나름 선방.
일본인 멤버 위주로 한국인은 그런 일본인을 서포터 해주는 시녀역할정도.
솔직히 프듀48하면 한국연습생은 장원영, 안유진, 이가은 이정도밖에 기억이 안납니다.
일본인들은 무지하게 많이 생각이 나는데;;;
     
august 18-07-29 01:36
   
아마도 첨에는 아무래도 투표를 한국에서 하니까 일본을 좀 밀어줘야 균형이 맞지 않을까 싶어서
일본 출연자를 많이 분량을 몰아줬던것 같습니다.

그런데 현장투표이후, 그리고 1차투표에서 의외로 국내에 akb팬들이 많다는걸 알게된 이후
피디가 반대로 한연생 분량을 좀더 늘려잡아야겠다고 생각했던것 같습니다.
확실히 6화 이후로는 한연생 분량이 늘었어요.
     
G마크조심 18-07-29 04:14
   
보기도 싫은 손은채 엄청 나왔는데...
뽀로록 18-07-29 01:49
   
처음엔 일본 투표르 막는게 참 다행이다 여겼는데
요즘 드는 생각엔
일본애들도 투표 참여하게 어떨까하는 생각도 듬..
거기도 분명 한뽕(?)이 있을 텐데..
베라티 18-07-29 04:17
   
6화에 기존1-12한국연습생전원출연 반대로 일본순위권애들은 단한명도 경연에 나오지못함 7화에 1-12위권 일본

애들 전원출연 투표하루남은시점 이걸미루어보아 아마도 상위권에 일본애들이 많이 올라와있는 모양입니다 근데

모양새가 너무나도 노골적이라서 보기좋지는 않았습니다 프로그램 초반 탱킹용 사쿠라 분량몰빵한거와 같이 보기

좋지는않음 공평할 필요는 없지만 적어도 대중들에게 공평하다고 느끼게끔은 해줘야 프로그램이 팔릴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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