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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카운트다운’ 인피니트의 독보적 카리스마가 빛났다.
23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 434회에서 인피니트는 ‘Bad’로 무대에 올랐다.
멤버 각각의 매력을 살린 블랙 의상을 입은 이들은 눈 뗄 수 없는 칼군무로 좌중을 압도했다.
인피니트의 ‘Bad’는 장르를 한 마디로 정의하기가 어려울 정도로 힙합과 EDM,
거기에 심포니 사운드까지 덤벼들며 짐작할 수 없는 전개를 만드는 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