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논리적으로 댓글 달아드리죠.. 언젠가 답글로 남긴것 같은데.. CJ 가 어떤 그룹을 내놓던 간에 그 곡이 쇼킹하게 좋고 멤버가 끝내주는 퍼포먼스를 펼쳐보이지 않은 이상.. 그냥 중견 기획사 소속의 걸그룹이 데뷔하는 것과 같다는거...
CJ가 내놓은 프듀시리즈같은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탄생시킨 IOI, 프로미스9, 아이즈원 중에서 케이블이건 공중파건 데뷔곡이 1위를 먹은거...아이즈원이 유일하고.. 3대기획사를 제외하고 중견기획사까지 포함해도 걸그룹이 데뷔곡으로 1위 먹은거.. 2018년에 데뷔한 40여개의 걸그룹중 여자아이들이 데뷔곡인 LATATA로 케이블 방송인 쇼챔피언인가 거기서 데뷔 20일 만에 1위 기록한거 말고는 없을껄요..
3대기획사가 내놓은 걸그룹이 데뷔하자마자 스포트라이트 받는건 너무나 당연한 일이고.. 왠만한 망작이 아닌 이상 유툽 조회수, 음원판매량, 공중파방송 출연횟수등등 타 중견기획사아이돌 보다 높을 수 밖에 없다는거.. 모르고서 하시는 말인지 그것 부터 물어보고 싶내요..
장담하건데 곡과 퍼포먼스가 받혀준다면 SM이 만약 새 걸그룹을 내놓는다면 잇지와 비슷한 기록을 세우거나 능가할 수도 있습니다..
애초에 비교대상을 보시고 비교를 하셨어야죠.. 아무리 CJ 가 밀어준다고 해도 아직까지는 SM, JYP, YG의 푸쉬력과 파급력 못 따라가요.. 당연하게 잇지가 정말 눈뜨고 못봐줄 정도가 아니면 어느 정도의 인기와 성적은 보장되어 있다고 봐도 무방하지 않나요?
지금 데뷔 3개월차에 접어든 아이즈원 데뷔곡이 아직 멜론 차트 100위안에 남아있고 유툽 조회수 7000천만.. (3월말이나 4월초정도면1억뷰 달성하겠내요.. ) 사실 데뷔 3개월차 신인 데뷔곡 조회수 7천만도 결코 적은 조회수가 아니구요.. 그리고 여러번 누누히 말했지만 유툽 조회수 = 명곡의 기준=히트곡의 기준이 아니란거 다시 설명해 드려야 하나요?
잇지가 좋으면 잇지 응원하시구요.. 다른 좋아하는 팀있으면 그 팀이나 열심히 응원하세요.. 편집증이 있는 것도 아니고 왜이러세요? 추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