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달라에서 아이씨로 이어지면서 와 얘네 정말 크겠구나 싶었는데,
워너비에 이번 낫샤이까지 컨셉도 너무 과하고 노래도 데뷔 직후 2곡만 못함..
달라달라 아이씨 뮤비는 100번도 넘게 본거 같은데 워너비 딱 3번 보고,
이번곡도 워너비 보다는 낫지만 보는 내내 위태위태한 느낌
딱 아이씨 같은 느낌이 좋았는데 왜 이렇게 점점 더 쎈 캐릭으로만 가려는지
확실히 박진영이 메인으로 밀어주는건 아닌 듯 하네요, 니쥬보다 천배는 나은 애들을 휴
애들이 아까움..
이번곡 유튭 리액션이랑 리트윗 보면 예전보다 대중 관심도가 많이 멀어짐, 국내나 해외나.
다음곡도 이런식이면 스트레이키즈처럼 존재감 없어질텐데 마음 아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