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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8인조 신인 걸그룹 보토패스(BOTOPASS) 멤버 시호와 아윤이 화려한 비주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아윤은 모델 같은 비율도 자랑, 완전체로 보여줄 모습에 대한 궁금증까지 한껏 자극하고 있다.
보토패스의 막내라인인 시호는 ‘아기 호랑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는 만큼 해맑은 웃음의 소유자로 팀 내 애교 담당을 맡고 있으며, 고교시절 배구선수였다는 반전 요소도 지니고 있다.
‘열정을 위해 태어난’이란 뜻을 담아 탄생할 보토패스는 현재 데뷔 준비에 한창이며, 데뷔앨범 ‘Flamingo’(플라밍고)는 오는 2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