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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3-07 00:01
[걸그룹] 프로미스나인 - 데뷔 2주년 기념 신생아 모자 뜨기 도전
 글쓴이 : 얼향
조회 : 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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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_1.24 Special] 프로미스나인 (fromis_9) - 데뷔 2주년 기념 신생아 모자 뜨기 도전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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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돌프 20-03-07 00:14
   
ㅋㅋㅋ 재미있네
아이즈원에 거품 물면서 보상해라 조작 그룹이다 하던 인간들 프로미스나인에 대해서 아무말 없네 ㅋㅋㅋ

진짜 목적이 피해 받은 아이들 생각 하는 마음일까 ㅋㅋㅋ 아이즈원을 싫어하는 마음일까 ㅋㅋㅋ
앞에서는 정의로운척 말하면서 누구하나 연습생들 이름도 기억 못하는것들이 정의로운척은
     
써리원 20-03-07 00:52
   
아이즈원까들이 왜 프로미스나인은 안까냐고... 불지피고 있는 모습 별로 안좋아 보이네요
이건 아이즈원 글도 아닌데
          
아돌프 20-03-07 01:14
   
저는 프로미스나인 까라는거 아니에요 왜 그리 연습생들 생각 해주던 사람들이
프로미스나인에서 아이돌학교 출신들 걱정 안하는지 의문을 재기하는거에요
               
쌈장 20-03-07 15:50
   
까기위한 목적이 아니라고해도 까이는 형태로 글이 흐를 수밖에 없다는건 왜 모르신지요.
그런 상황들 속에서 마음 고생하셨고, 아이즈원 생각하시는 마음이 크셨다면
다른 곳에 불판 여는 행동을 하시는게 이해가 안 갑니다.
억울한 상황과 이중성에 화가나신 거라면 차라리 관련 내용을 다루는 게시글에 의문점을 제기하셨으면 나았을겁니다.
그런데 님 의문 하나로 게시글 내용과 관계없이 댓글 상황이 어떻게 흘렀는지 보세요.
               
축구중계짱 20-03-07 16:03
   
님이 굳이 프로미스나인 게시물에서 아이즈원 끄집어내서 언급할 필요 없습니다.

안티와 어그로들이 까는 이유는 뻔하지 않습니까?

님 한마디에... 정신 이상자가 또 아이즈원에 대해서 망상과 허언증으로 저렇게 지어내잖아요.
     
큐티 20-03-07 01:38
   
프로미스나인도 이해인 폭로 나왔을때 논쟁 많이 됐던걸로 아는데, 그럼 별다른 이슈없을때도 굳이 계속 들먹이며 거론해야되나요?
아이즈원이야 한창 논란중인 와중에 활동강행선언을 했으니 표적이 됐던거고, 프로미스나인도 아이즈원처럼 활동얘기 들리면 또 말나오겠죠.

너무 잠잠해서 심심하신가봐요?
          
아돌프 20-03-07 01:43
   
그게 논리적으로 말이되나요? 논란중에 활동강행 선언 했으니까 표적이 된다?
그럼 논란중에 계속 활동한 그룹에는 관심 없고 활동 강행 선언 했다고 표적으로 삼는게?
          
아돌프 20-03-07 01:47
   
그리고 논란중이라는 기준이 애매한거 아니에요? 안티들 입장에서 1년뒤에 복귀해도 논란중이라고 할꺼 같은데요 아니에요? 그 논란중이라는 기준이 있나요?
               
큐티 20-03-07 01:58
   
여러번 댓글 달았었지만 담당피디가 조작했다고 자백까지 한 상황에선, 아이즈원 멤버들이 가담을 안했다해도 최소한 1심 판결이 내려져서 상황이 정리될때까진 자숙을 했어야 옳았죠.

근데 뭐가 그리도 급해서 검찰 공소장 하나 달랑 나온 상태에서 활동을 밀어부친지 모르겠지만 교통정리도 안된 상태에서 차끌고 나왔으면 어느정도의 부대낌은 예상 가능한거였죠.
그걸 비판하는 사람들에게 뭐라할일인가요?

전 어차피 활동하는거 좋게 마무리하길 바라며 1심판결까진 지켜보기로 했는데, 이런식으로 자꾸 도발하시는 팬들 보면 솔직히 무슨 의도인지 모르겠어요.
                    
아돌프 20-03-07 02:25
   
1심판결요? 제가 보기에는 색안경으로 보는 사람이라면 1심이 끝나더라도 2심을 찾을거 같고 2심이 끝나면 최종판결인 대법원을 기다릴거 같은데요
그리고 우리나라 대법원 판결까지 걸리는 평균 시간을 아시나요?

---------------------------------- 2012년 조사자료입니다 -------------------------

 1심 단독재판부에서 시작해 항소심 합의부를 거쳐 대법원 상고심을 받을 경우 507.8일이 소요되고, 1심 합의부에서 고등법원, 대법원을 거칠 경우 692.3일이 걸린다.
 


평균 2년 정도 시간이 걸리는군요

안티들 입장에서 언제 복귀해도 비난하고 욕했겠죠?
아니가요?
                         
큐티 20-03-07 07:43
   
물론 색안경을 끼고 보는 사람들은 최종심이 끝난후에도 까겠죠.
제가 그사람들까지 얘기하는건 아니잖아요.

적어도 몇개월이면 결과가 나오는 1심판결을 통해 확실하게 처벌받을 사람에겐 처벌이 내려지고 피해자들은 혐의가 없음이 밝혀진뒤에 활동을 한다면, '조작된 그룹'이란 정체성때문에 좋지않게 보던 시선들은 많이 거둬지겠죠.

그랬다면 아이즈원 멤버들도 좀더 밝은 모습으로 활동할수 있었을꺼구요.
                         
아돌프 20-03-07 16:26
   
적어도 몇개월 결과는 도대체 왜 기다려야 되죠? 아이즈원이 가해자인가요?
범죄자인가요? 그리고 저는 도저희 이해가 안되는게 왜 1심 판결이 기준이죠?
그건 님이 마음대로 선정한 기준아니가죠? 팬들 입장에서 기간한정 그룹이 3개월 자숙한걸로도 오랜 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아이즈원 멤버들이 가담 사실이 전혀 없는 피해자인데 왜 님 마음대로 1심 핀결이라는 기준을 만들죠?
그리고 1심판결 기다려다고 님 마음대로 아이즈원이 더 밝은 모습으로 활동 한다?
계속 말하지만 1심 판결 끝나도 님같은 분은 2심판결 언급할꺼고 나중에는 대법원 언급할꺼에요 아니가요?
                         
큐티 20-03-07 17:52
   
법의 판단영역으로 넘어간 사안이니 법의 판결을 지켜보고 활동하는게 낫다는건 지극히 상식적인 생각 아닌가요?
혐의점이 없다는건 어차피 기소내용을 근거로 한것이고 판결로 나와야 확정이 되는거죠.

전 그때까지 기다렸다 활동하는게 과정상 더 깔끔했을꺼고 멤버들에게도 좋았을거라 보는거죠.
전 판결로 혐의없음이 확정된다면 진심으로 아이즈원 응원할겁니다.
                    
Melting 20-03-07 02:44
   
경찰이 조사를 해서 애들은 가담을 안했고 죄가 없어서 공소장에 안올라갔는데 뭔 1심을 기다리고 자숙을해요?ㅋㅋ요즘은 피해자가 자숙도 하나요? 인과관계가 성립이 안된다는데 뭘 자꾸 어떻게든 연결지으려고 안긴힘을 쓰십니까?
                         
큐티 20-03-07 07:45
   
모든 재판이 기소 내용대로 끝난다면 굳이 길게 끌 필요가 있겠어요?
중간중간 새로운 변수들이 튀어나와서 흐름이 바뀔수 있기때문에 하는거죠.

그리고 연결지으려고 안간힘 쓴적 없어요.
비판했던 사람들을 다 조롱하는식의 댓글이 보이니 하는 소리지.
                    
호에에 20-03-07 03:11
   
일단 현재 진행 상황에서 임원진 개입 증거가 없고 얼마 전에 수사 종료 됨. 검찰이랑 CJ의 정치적 라인을 볼 때 대충 수사 할 일은 없을 듯 보이니 이쪽은 끝난 거고 안준영 접대설도 더치페이에 영수증 있다고 해서 대가성 인정이 어려움 ㅇㅅㅇ 오차가 나는 금액도 접대로 보기엔 너무 낮다는 판단 ㅇㅅㅇ 안준영의 주장까지 종합해보면 시즌3는 흥행 인센티브를 노린 제작진의 일탈로 결론 날 가능성이 높음 ㅇㅅㅇ
                         
큐티 20-03-07 07:52
   
일단 그 내용들은 안준영 변호인측의 주장 아닌가요?
어차피 1심판결이 내려져야 제대로된 내용을 알수 있겠죠.
          
축구중계짱 20-03-07 08:24
   
말은 바로 하셔야죠.

아이즈원은 논란이 시작된 시점부터 표적이 됐습니다.

그때가 가장 절정이었고, 활동시작한다 했을때는 오히려 많이 사그라들었습니다.

멤버들은 가담한 혐의가 없고, 애들도 피해자이기 때문이죠.

그렇기 때문에 활동을 시작한거고, 그렇기에 논란이 줄어들은겁니다.

이상한 이야기를 하시네요.

아돌프님도 굳이 여기서 저 이야기를 할건 없었다고 생각하지만

오히려 님이야말로 아이즈원에 대해서 너무 잠잠해서 심심하신가봐요?
               
큐티 20-03-07 09:05
   
제가 심심했으면 아이즈원 관련글 찾아다니며 아돌프님이 하듯이 시비걸고 다녔겠죠.
저도 프듀 애청자였고 멤버 개개인에게 악감정 품을 이유 전혀 없는 입장이고 다만 활동시기와 관련해서만 좀 불만일뿐이죠.

그리고 조작파문이 커진 시점에 그 당사자들이 놓였던 상황에 따라 비판을 좀더 많이 받고 덜받고의 차이가 있었던것 뿐이죠.

엑스원은 조작이 대놓고 걸린 당사자였으니 비판을 피해갈수 없었던건 당연했고, 아이즈원 역시 왕성하게 현역으로 활동하던 시점이었고, 강다니엘도 솔로로 꽤 인기가 높았으니 그들이 비판의 중심에 섰던거죠.
아이오아이나 워너원 나머지 멤버들은 이미 해체한 상태라 상대적으로 비껴있었을뿐, 특별히 아이즈원만 이유없이 비판을 받은건 아니었다고 봅니다.

그리고 님말대로 멤버들도 또다른 피해자라는 의견이 더 힘을 얻어가던 흐름이라 잠잠해진 상태였는진 몰라도 활동소식이 다시 불쏘시개 역할을 했던것도 사실이죠.
                    
축구중계짱 20-03-07 15:51
   
님이 하는짓도 시비 입니다.

위에 말한게 팩트죠.

아이즈원이 이미 활동 재개할때는 안티나 어그로가 상당히 적었어요.

활동시기에 불만이 있다는거 자체가... 님은 애들에게 프레임 씌우는거죠.

이미 애들은 조작혐의가 없음으로 나왔습니다.

다른 프듀탈락 연습생들의 보상과 활동지원을 주장하는거면 당연하지만.

왜 자꾸 전혀 잘못도 없는 애들을 끌어들여서 말을해요?

없는 말을 지어내서 하지 마세요.

그리고 조작파문이 커진 시점이 아니라.

시작이 가장 안티들과 어그로들이 많이 비판을 하고 악플달았어요.

님은 도대체 왜 님 뇌피셜로 지어내서 없는걸 실체로 만드려고 하시죠???

이런 부분을 말씀하고 싶으시면 제대로된 팩트를 기반으로 지적하세요.

내가 위에 아돌프님이 잘했다고 했나요???

내가 쓴 댓글을 제대로 읽지도 않고, 본인 스스로 합리화 하기 바쁘시네요.

지적한점을 하나도 해명하지 못하고, 횡설수설 참 답답하네요.

특별히 아이즈원만 이유없이 비판을 받은게 많습니다.

님은 신경을 안쓰니까, 그렇게 느꼈지만... 현실은 전혀 아닙니다.

얼마나 많은 안티들이 있지도 않은 사실로 지어내서 악플단지 아십니까???

바로 님처럼 그렇게 있지도 않은걸로 지어내는 사람들이요.

본인이 몰라서 못느낀걸 현실이고 팩트라고 착각하지 마십시오.


그리고 애들도 당연히 피해자인건 팩트이지, 의견이 아닙니다.

그 팩트와 소속사들의 강경대응 예고로 안티들 어그로들이 지금 버로우 한거고

활동 시작 할때는 어그로나 안티들이 별로 없었습니다.

무슨 불쏘시개 역활을 했던게 사실이에요??

님이 허언증으로 헛소리하는게 사실입니다.


좀 제발 팩트로 말씀하세요.

님 머릿속에서 상상해서 지어낸걸 사실인양 말씀하지 마시구요.
                         
큐티 20-03-07 17:45
   
판결이 날때까지 지켜보고 활동해도 늦지않다는게 애들에게 프레임을 씌우는거라구요? 무슨 프레임을요?

애들은 혐의점이 없다는거 저도 믿고있지만 그건 아직 기소내용에 있는 내용일뿐이고 판결이 나야 사실로 확정이 되는거죠.
무슨 없는 말을 지어냈죠?

막강한 팬덤도 기다리고 있으니 깨끗하게 판결난뒤에 활동해도 늦지않다는 의견이 허언증 소리까지 들어야될 말인가요?

그리고 님이 아돌프님 편들었다고 한적 없는데요?
댓글 제대로 읽어주세요.
                    
아돌프 20-03-07 16:13
   
이분 진짜 말 이상하게 하시네 제가 무슨 시비를 걸고 다닌다고 하시죠?
저는 제 기준에서 펙트를 말한거에요
pd 수첩에서 인터뷰한 사람은 이해인입니다 그럼 아이돌학교도 가장 심한 피해자인데 왜 프로미스나인 게시판에서는 정의로척 댓글 안남기는지에 대해서 의문을 제기한거에요
구지 시비라고 생각한다면 저는 안티들에게 시비를 건다고하죠
그리고 제가 잘못이 있다면 프로미스나인 게시판에 그런말 적은게 잘못이라면 잘못입니다
시비는 분명히 님이 걸고 다니는게 시비입니다
꼭 님같은 사람이 보조 아이디로 아이즈원 씹고 욕하죠
                         
큐티 20-03-07 17:48
   
님이 인정하신대로 사건 관련 글도 아닌 곳에 아이즈원 끌어들여 어그로성 댓글을 다셨으니 시비가 맞구요.
요즘 게시판 분위기 보면 아시겠지만 아이즈원에 대해서도 비판적인 댓글은 거의 없다시피하는데 뜬금없이 공격적인 글을 쓰셨으니 시비건게 맞습니다.

안티들에게만 시비건다고 하시는건 사실 구차한 변명이죠.
팬분들 입장에서야 소위 말하는 어그로 안티들의 댓글이나 진심 뼈있는 비판을 하는 사람들의 댓글이나..  "정의로운척" 의 틀에서 크게 다르게 받아들이지 않은게 사실이자나요.

싸잡아서 조롱해놓고 안티들에게만 한소리라는건 솔직히 공감하기 어려운 말이네요.
이그젝스 20-03-07 00:51
   
난 둘다 좋아해요. 아이즈원이나 프로미스나인이나 정말 애들 잘 뽑았는데, 둘다 힘내서 즐겁게 활동해주길 바랍니다.
그나저나 프로미들은 언제 컴백하지...같은 소속사 아이즈원이 활동 끝나면 할려나요?ㅠㅠ
호에에 20-03-07 02:55
   
아이즈원은 제가 본 역대 아이돌 중 가장 악플에 많이 시달린 걸그룹임 ㅇㅅㅇ.. 언론과 커뮤니티에서 온갖 루머를 재생산 하면서 깠쥬. 조사 한다고 한 게 프듀, 아학, 슈스케, 쇼미 등등이 있었는데 대표적으로 까인 건 아이즈원, 엑스원이였음 ㅇㅅㅇ 그 외는 강다니엘 정도?

까는 이유는 활동 비활동 문제를 떠나 그냥 인기가 얼마나 있냐에 비례해서 까인 게 사실 ㅇㅅㅇ
이걸 증명하기 쉬운 게 슈스케나 쇼미 언프 아학 논란은 프듀 전에는 아무도 관심도 없고 나서지도 않았었음 ㅇㅅㅇ 죄 지은 사람 욕은 없고 애들 욕만 있으니 팬덤이 결집 하지 않을래야.. ㅇㅅㅇ
     
큐티 20-03-07 07:48
   
반대로 본다면 그만큼 인기가 있으니 조기컴백도 가능한것이었죠.
사실 상당히 중대한 스캔들임에도 팬덤의 파괴력을 믿고 밀어부친거니까요.
모든일엔 명과 암이 존재하듯 그런 높은 인기로 밀어부치는 활동이다보니 반대급부 또한 커진것도 사실이죠.

그리고 아이즈원이 활동강행을 선언했으니 cj가 받아야할 화살들까지 모두 그쪽으로 향한거죠. 아이즈원 활동을 방패막이로 삼고 어떻게든 사태를 용두사미로 끝내려는 cj의 노림수라면 노림수일듯.
          
호에에 20-03-07 11:00
   
활동 보장 이전에 처음 사건 터지고 나서부터 멤버가 주 타겟이였음 ㅇㅅㅇ
당시 기사들 날짜별로 정렬해서 보면 얼마나 많은 루머 기사와 악플의 대부분이 멤버를 타겟으로 했는지 다 나오쥬 ㅇㅅㅇ.. 그 악플러들도 웃긴게 멤버 개입 여부가 중요하다더니 이제 말 돌리고 까쥬 ㅇㅅㅇ
          
축구중계짱 20-03-07 16:00
   
님이 지어낸걸 모조리 지적해드리죠.

인기가 있으니 조기컴백이 아니라... 애들 혐의가 없으니 컴백을 한겁니다.

조기컴백이라는 말 자체가.. 님 망상입니다. 원래 컴백은 작년이었습니다.

인기로 밀어부치는 활동이라고 어디서 나왔나요???

님 개인적인 뇌피셜이죠.

그리고 아이즈원이 컴백할때는 오히려 안티 어그로들 활동과 반대목소리 적었습니다.

뭔 화살이 향해요????

딱봐도 님은 아이즈원 완전체 컴백을 무사히 한거 자체가 불만으로 보이는데요??

그전부터 님은  조작파문 있을때부터 불만이 많은 댓글 많이 봤죠.

님이 조작사건으로 인해 해체를 주장하는것 까지는 내가 뭐라 안하겠는데.

없는걸로 헛소리하면서 말과 상황을 지어내지 마세요.

아이즈원이 컴백해서 받는 비판과 비난은 상당히 적습니다.

조작사건 터지기 시작과 비교하면 100분의 1수준도 안됨.

근데 뭔 화살드립이고 인기로 활동을 밀어 붙임??

애들이 혐의없고 활동을해도 아무상관이 없으니 활동한거임.

그리고 님같이 반대하는 사람들과 도넘은 안티 어그로들때문에

팬덤과 아이즈원을 좋아하는 사람들까지 결집하고 더 뭉쳐서 그런 앨범판매까지 보인거구요.

님은 제발 말지어내서 헛소리좀 하지마세요.


님 주장을 하려면... 제발 있는 팩트로 말씀하시길.

수고요~
               
큐티 20-03-07 17:42
   
제가 무슨 없는 말을 지어냈죠?

원래 컴백이 작년이었어도 사태가 터지면서 만들어논 앨범이며 영상들이며 다 사장되는 분위기까지 갔었는데, 님말대로 애들도 또다른 피해자라는 논리가 힘을 얻으며 분위기가 조금씩 바뀌어갔죠.

그래도 솔직히 위즈원분들 조차도 연초 컴백까진 예상 못했었자나요?
그래서 전 예상보다 빠르게 컴백했다고 얘기한거고 그런 조기컴백의 근간엔 아이즈원 팬덤이 여러군데에서 표출해온 결집움직임이 있던것도 사실이구요.

CJ가 팬덤을 믿고 아이즈원을 예상보다 빠르게 컴백시켰다는 말의 어디에 제가 지어낸 내용이 있다는건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컴백발표 나왔을때도 비판하는 댓글들 있었고 그나마 가생이는 위즈원분들이 워낙 많은 곳이어서 덜해보였을뿐이지 다른 커뮤들에선 반대목소리 많았습니다.

오히려 언론이나 여론의 관심이 재판의 중심에 있는 안준영 패거리에게 더 쏠릴수 있었던걸 아이즈원이 연초부터 컴백발표하고 활동하며 사람들 관심에서 희석시킨 측면도 분명 있다고 보는데요.


"딱봐도 님은 아이즈원 완전체 컴백을 무사히 한거 자체가 불만으로 보이는데요?? "

님이야말로 자기랑 생각이 다른 의견을 냈다고 남을 함부로 뇌피셜로 단정짓지 마셨으면 합니다.
쌈장 20-03-07 16:17
   
팬들과 함께하는 자리를 가지지는 못한게 아쉽겠지만 멤버들도 뜻 깊은 날에 따뜻한 일을 했네요.
아돌프 20-03-07 16:21
   
프로미스나인 게시판글에서 아이즈원 소환하고 안티에게 따진거 죄송합니다

저는 정말 프로미스나인에게 악감정이나 비난 비판 할생각 없습니다
하지만 프로미스나인 글에서 안티들 자극한 부분은 잘못한거 같습니다

하지만 제가 남긴 의도는 프로미스나인을 욕하거나 아이즈원을 욕할 의도는 전혀 없습니다
그냥 지난 몇달간 아이즈원을 죽일거처럼 욕하던 인간들이
입에 달고 다니던 피해자들은 어쩌냐 (왜 피해자 보상을 아이즈원 게시판 글에 따지는지 저는 이해가 안됨)
조작 그룹이다 온갖 음해 더러운 소리하고서는
그리고 자기들이 가장 정의로운척 하던 인간들이 정작 같은 선상에서 피해자인 아이돌학교 출신에 대해서는 너무 조용한게 웃겨서 글 남겨습니다

다시한번 프로미스나인를 까거나 욕할 의도로 글 남긴거 아니에요

그리고  큐티 저분이 저보고 시비건다고 하는데 제가 시비 거는 대상은 안티들입니다
만약에 그걸 시비라고 생각했다면 자신의 과연 안티가 아니지 생각해보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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