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혀 예상 못해본 커플이네 ㅋㅋㅋㅋ

6개월 됐다네용 ㅋㅋ

디스패치 변태스럽넹 ㅋㅋㅋ
정초라서 리스트에 오른애들중 하나 푼거냐 나머지 리스트는? 영업용으로 남겨둔건가

스캔들 터지는 날짜가 정해져 있는거보면....이것들 미리 쟁여뒀다가 푸는게 맞네요. 그러면 큰사건 터질때마다 스캔들 터지는것도 결국 의도한거라는 소리가. 이건 음모가 아니라 확정수준인데.

아직도 이런 사람이 있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그렇게 터트려서 묻힌 사건 있었나요? 오히려 더 부각되는 꼴인데.

아직도 이런 사람이라니? 그럼 꼭 정초에 스캔들 몇개씩 터지는게 가능하다고 봄? 생각을 해보세요. 그리고 부각 안됩니다. 시선 분산되는 효과 충분히 있는데 뭔 개소리입니까.

심지어 디스패치 지들도 사건터질때마다 나왔던 연예스캔들 도표로 뽑은것도 있는데 무슨.

김태희-비 / 이승기-윤아 때도 그랬고 쟁여뒀다 1월 1일 새해기념으로 푸는 거에요. 요 근래 몇 년간 쭉 그래왔음. 그래서 이젠 새해 첫 날 되면 디스패치에서 누구 열애설이 튀어나올까 하고 기대하는 수준임.

큰 사건과 관련은 무슨 관련. 지금 정치권 난리판이 준수-하니 정도로 가려질 이슈임?

스캔들 효과보려면 최진실 xx 정도급의 뉴스가 되야 영향을 미치는 겁니다.
젊은층외에 하니나 준수가 누군지 모르는 사람이 더 많은게 현실에서 그냥 연예인 가쉽거리 일뿐~~

이미 검색 순위에 하니 준수밖에 없어요. 굳이 그렇게 큰 스캔들 아니어도 됩니다. 연예뉴스 자체가 원래 다른 시사나 경제 기사들보다 대중의 관심을 많이 받는 분야이다 보니 반응도 굉장히 빠르고 핫하죠.

어제는 하루종일 검색어가 '레이양'이였지요..
김구라 덕분에 레이양 뉴스가 더 핫했으니.. 프래카드 돌돌말은 그것도 음모일까요?
말씀대로 원래 연예뉴스란게 대부분 가쉽거리다보니 그런겁니다...내일은 또 다른 뉴스가 나오겠지요...

쟁여뒀다 푸는건 맞죠.
서태지 이지아때도 그랬고 아이유나 다른 연예인들도 이미 몇달 전부터 썰이 돌아다니던걸 공론화시킨건데
다만 이게 정치적 관여가 있느냐에 대해서는 증명할 수 있는 바가 없으니 음모론이 되겠죠
그리고 다른데서 풀것같으면 먼저 풀어버리는 경우도 있을테고 저런걸 빌미로 소속사 돈뜯어먹는 쓰레기들도 있음

음모라기엔 너무 약하지않나?ㅋㅋ언제적 시아준수야

JYJ 사생팬들이 가만 안놔둘거 같은데

안그래도 하니 악플러들 제법 있던데, 한층 더 심해지겠네요.
팬 이탈하면 실드가 약해지는반면, 안티들은 더 늘어날테니..
게다가, 죄순이들 팬덤 극성 맞기로 유명하죠.
자신이 편하려면 연예인 아닌 사람이 나았을텐데..

그런거 감안 안하고 생각없이 연애시작하진 않았겠죠

그러니까요. 태연, 백현 처음 사귈때 느낌이 나네요.
악플러들 장난 아니었죠.

태연, 백현과는 상황이 다르지요. 당시 둘의 서로의 팬덤이 부딧치면서 악플러들이 더 많을 생길 수 밖에 없는 구조였으니까요.
알다시피 하니가 있는 exid가 안티를 몰고다니는 그룹도 아니였고 하니 역시 그리 악플럭를 양성하는 캐릭터가 아니였기에 신경은 쓰겠지만 그리 크지는 않을테고...
준수팬들 역시 이제는 나이들이 들어 철부지 짓거리는 안할 듯...
어차피 정신병자들이야 누가 되던 계속 찌질거리겠지만요. 
그리고 연예인은 서로의 아픔을 아는 연예인을 만나는게 나아 보입니다.
그냥 사내연예라고 생각하면 될 듯~~~

exid 초창기 뜰때 이상하게 생겼다고 욕하는 여자 악플러들이 엄청 많더라고요.
이미지가 여우과도 아닌데 악플러가 많아서 의아하더군요.
대세로 굳어지니까, 사라지긴 했는데, jyj 팬덤이 워낙 악명이 높아서 조금 찝찝하네요.
둘이 시너지 받으면서 튀어나올까봐서요.

exid 초창기 뜰때 보였던 악플러들 지금은 보기 어려울텐데요?
그만큼 그사이 exid팬덤이 급속히 형성되면서 정화작용을 한거지요. 신경안써도 되요
그냥 벌레 나오면 약 뿌리는 정도,,,,그리고 jyj팬들 역시 어디에든 있는 또라이들 빼고는 이성적팬들로 알고있습니다. 걱정할 수준은 아닌 듯~~

ㅋㅋ;;죄순이 ㅋㅋㅋ;;
님이 하니 안티만들어주나봐요 ㅋㅋ
하니 털털하고 이쁘고 인성좋아서 오히려 ㅠㅠ 거리며 축하하는 팬들이 더 많은데
님들이 말하는 죄순이들은 아직 10대인듯

내가 동방신기 분열할때부터 한열사에서 행태를 쭉 봤었는데, 아주 두손두발 다 들었습니다.
아줌마 되고나서도 극성인 사람은 극성이더군요.
그때 모습이 각인됐나봐요.
뭐, 개인적으론 기우였으면 좋겠습니다만. 지켜보면 알겠죠.
성숙한 모습 보여주면 내 개인적인 고정관념도 바뀌는거고.. 그런거죠.

이런......오랜 무명에서 직캠으로 겨우 뜨고 있는데.....이렇게 가다니.....너무 빨리 터졌네요.

그럴 일 없을겁니다..예전 혜리가 hot의 토니안이랑 사귄다고 걸스데이나 혜리가 망하지 않았지요..ㅋ
카라의 구하라 역시 마찬가지였고....옛날과 달리 시대가 변한거지요.
이제 우리나라도 외국팝 가수들처럼 열애스캔들 정도는 대중들이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지기 시작했다고 보면 될 듯~~
어쨋든 하니가 청초함을 앞세운 그룹의 멤버도 아니고 섹시컨셉의 그룹멤버였기에 앞으로 음악적 표현이 더 좋아질 걸로 기대합니다~~

토니안이랑 혜리랑 사귈때는 걸스데이가 뜨기 전이었쥬....ㅋㅋ

그렇긴 했지요...ㅋㅋㅋ
그런데 그게 3년전 얘기입니다...16살차 나이라 신선했지요..ㅋㅋ
암튼 중요한건 그때의 스캔들이 현재 어마어마하게 커져버린 혜리의 발목을 잡고 있지는 않지요?
연예인들끼리의 열애스캔들이 현재 21세기에는 예전에 비해 신경쓸 정도는 아니라는 얘기였습니다.

ㅋㅋㅋ 디스패치는 정말 이런거 비축해두고 하나씩 위에서 지령받으며 터뜨리는게 맞나보네

1월 초마다 터지네 ㅋㅋㅋ

디스패치 무서울정도다..

또 새해에 가십거리 만들어 버리네
뉴스 댓글보니 군대 아직 안 간거 같은데 음...

베개인것같은데
왜 들고다녀 ㅋ

그렇게 놀랍지는 않은대,..

저놈의 지겨운 음모론, 지겹다 못해 더럽네. 디스패치가 그냥 신년맞이용으로 맛들여서 터뜨린 거 같은데 지난 번에 윤아, 이승기 건도 그랬고.

준수하고 준수개인팬들 좋은일 많이하던데 개인기부도 엄청나게 많이했던데 어디서 본거같은데 해외물부족 지하수 파주기 집지어주기등 많이해요.해외 학교도 세워주고 사랑의집이라고 어려운사람집도 지어주고 판소리 성악 같은 인재들 장학금 10억 호텔 이익금도 사회환원  위안부 할머니도 도와주고 등등 돈잘쓰고 있더군요.

쟁여두고 풀다가 딴 언론사에서 먼저 발표하면 어쩔려고 ,,,

하니형 이러기야??

어김없이 차아오는 물타기 시전 디스패치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