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대로만 흘리다보니 결국 10대에 집중되고 시청률도 10대에 집중되고 음방 명목은 이어야겠고

시청률로만 보면 사라져야될 프로긴하죠.다른프로 시청률 저리나오면 1년안에 없어지죠.

생각보다 높네

예전보다 높아진거 아닌가요? 한 2% 정도 되는걸로 알고있었는데...

일반예능이 저정도면 1년도 아니라 6개월안에 폐지됨. 시청률 높아진건아니에요. 예전에도 딱 이정도였음 ..그래서 방송사들이 폐지수순밟는 시청률임에도 절대 폐지안하는 프로라고 사람들이 작년부터 비아냥거렸죠

음방은 좋아하는 가수만 보고 빠지는 시청자가 많아서 순간 시청률이 중요한데,

위 시청률은 프로그램을 처음부터 끝까지 다 보는 경우에 책정되는 수치

폐지가 답 
가요프로 요즘 누가보나요?    하긴  빠수니 빠돌이 분들은 볼듯 
      가요톱텐  처럼  다양한 장르의  음악이 나와야  전 연령층에  사랑을 받지...

특정 성향이 있는 사람이 개념인 코스프레를 하니 토가 쏠리죠.

전 음악프로그램 봐요. 지상파드라마는 지겨워서 안 보고.

음악프로라고 하기도 민망한 얘들 장기자랑하는거 보는 느낌

예전에 1프로대였는데
엄청올랐네
점점 아이돌시장도 살아나고 있긴 한듯

시청률 안나온다고 없애면 K-pop문화자체가 흔들릴수도 있죠
방송사가 많아서 각 방송사마다 한 개만 만들어도 일주일치 음방이 상당히 많음
방송이 그렇게 많은데 신인이 방송 한 곳 잡는것도 힘듬;;

높게 잡아 40대 이상은 거의 보지 않는 프로인데

저 정도면 상당히 높은겁니다

음중도 음악캠프때부터 이어왔으면 800몇화까지 했을텐데 그때의 여파가 너무 컸지

저정도면 높은거죠 런닝맨도 4% 나오는데

잘나갈때는 20%이상도 자주 나왔었는데말이죠 ㅎㅎ.. 시간 바꾸기 전에는 9~10%초반대 나오다가 이젠 시간마저 밀려서 5~6%정도 나오는듯
런닝맨도 해외팬이 많아서 명목유지용으로 버티는중..

저는 음악프로는 시청률이 중요하지 않다고 봅니다. 방송국들이 돈이 되지 않아도, 시청률이 나오지 않아도 대중음악의 발전과 대중들에게 다양한 음악들을 소개해주는 창구로서의 역할을 해야한다고 생각하거든요. 음악프로는 계속적으로 유지되어야합니다.
다만, 음중이라든지 뮤직뱅크가 음악프로라고 보지는 않네요.

올랐네 ㅋㅋㅋㅋㅋㅋ

근데 음악프로그램은 없앨수가 없습니다.

엔터테인먼트 방송사 업계 사정상  애국가 시청률 나와도 무조건 방송합니다 공중파 방송국들은.

그이유요?

일단 현재 각 매니지먼트 회사들이  아이돌 을 키우고 있는데 그들이 연기와 드라마 예능 온갖 방송 출연을 하기 때문에. 방송사 입장에서는  자기들 방송에 내보내 주고 끼워팔기 하거나 인기 많은 신인들 섭외하기도 편하고  방송국에서 쓸수있어서 이득이고  매니지먼트 회사들은 소속 가수들 홍보하고 Kpop 자체로 해외 시청자들도 선호도가 높기 때문에  인지도 향상과 광고 단가
올리기 위해서라도 방송 출연은 필수입니다.  당연히 인기 얻어서 드라마 예능 출연도 하고요.

서로 윈윈하는 것이기 때문에 시청률에 상관없이 무조건  가요프로그램은 존속 될수 밖에 없습니다.  이제까지 음악프로  포멧이 변경된적은 있어도  음악프로 자체가 폐지된적은 내가 본기억으로는 없음. ㅋㅋㅋ

아마앞으로도 시청률 상관없이 고정일 꺼임. 시간대는 바뀌어도. ㅋ

그리고 현재는 성인시청자들 을 위한 프로그램 가요무대 나 열린음악회 그리고 스케치북 같은 프로들이 각자 연령대에 맞는 시청층을 겨냥한 프로그램이 공중파에서 꾸준히 방송하고 있고 다양한 채널들이 많아지면서 연령대별 프로가 늘어났기 때문에 다양성 문제는 크게 문제될것은 없다고봅니다. 어차피 전체 시청가능한 프로그램 만들기는 거의 불가능하다고 판단됨. 여태 본프로그램들 예상해보면 ㅋ 아이돌 에 편중된 방송이긴 하지만. 한국 음악 저변을 위해서라도  지속적인 유지 발전이 필요해 보이며.  다양한 장르를 소개하기 위해서는 따로 다른 프로그램이 더 개발될 필요성은 느껴짐.

시청률1프로 나와도 안없어질것 같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