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같은' 활동을 한 지 얼마 안됐어요. 재밌게 활동하고 보여드리는 것이 목표예요."(우희)
"그룹 활동과 더불어 솔로 활동도 계획 중이에요."(세리)
"'너 같은'이 공개되자, 중국 일본에서 반응이 좋다고 해요. 기회가 되면 중국과 일본에서 꼭 공연하고 싶어요."(세리)
"2016년도에 맨 처음 출격한 걸그룹이었죠. 그만큼 추운 시기예요. 팬들이 항상 응원해주시러 오셔서 오히려 저희를 걱정해주세요. 팬들과 함께 감기 조심하고 건강 잘 챙겨서 이번 활동 마무리했으면 해요."(수빈)
"초창기부터 응원해주신 팬들이 지금까지 변하지 않고 꾸준히 응원해주시죠. 너무너무 고맙고 감사함에 어떻게 보답해야 할지 죽을 때까지 연구할게요. 매일매일 더 많이 표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우희 되겠습니다."(우희)
"팬분들이 팬사인회에 오시면 항상 '힘이 된다'고 말씀하세요. 그런 힘을 똑같이 전달해드리고 싶습니다."
"너무 감사하죠. 항상 변함없이 응원해주시는 팬들에게 보답을 해주고 싶어요. 멋진 무대를 보여드릴게요. 사랑합니다."(세리)
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newsviwe?nwesid=20160177139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