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은 다양한 4세대 걸그룹의 등장으로 다채로운 아이돌계였던 거 같습니다.
올해는 뉴진스, 르세라핌, 아이들, 아이브 정도가 눈에 띄었던 거 같네요.
내년에는 뉴진스 OR 르세라핌이 원탑자리를 두고 경쟁할 것으로 보입니다.
2023년에는 아마 뉴진스 혜린과 르세라핌 카즈하의 약진이 있을 걸로 예상됩니다.
그리고 아이브는 약간 하향 추세로 가지 않을까 싶네요.
단, 장원영, 안유진만은 활발한 활동을 할 거 같고 나머지 멤버들이 병풍화 되지 않을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