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te.com/view/20160128n14617
중국 여배우 조미 (자오웨이)가 배우 하정우를 향한 애정을 공개.
조미는 26일(현지시간) 웨이보를 통해 “그에게 푹 빠졌다” 라는 글과 함께 하정우가 주연을 맡은 영화
'더 테러 라이브' 포스터를 게재했다.
‘더 테러 라이브’는 500만 명이 넘는 관객수를 기록한 하정우 주연의 스릴러 영화. 극 중 하정우는 테러에
맞서는 앵커 윤영화로 열연. 조미는 드라마 ‘황제의 딸’ 로 중화권 여신으로 떠오른 여배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