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사장 한성호란 사람 썩 호감가는 사람은 아니군요
원래 광수 사장 밑에서 가수 잠깐 하다가 트레이너로 있었는데..
광수 밑에서 많은걸 배우다가 회사 차린 인물이고 회사 차려서 행보들이 말들이 이전부터 꽤 있었던;;
광수 밑에 있어선지 언플이 심하고 정산 문제도 꽤 예전부터 말이 많았고 스케쥴 혹사 얘기도..
FT아일랜드에 경우에는 5년만에 정산을 받았고 정산 금액이 개인당 500만원이었다고 합니다
이홍기는 맨날 한성호 얘기만 나오면 까고 다닌다고 하네요
심지어 방송이나 V앱에서도 깔정도라고
그리고 유명엔터임에도 애들을 여기저기 엄청난 스케쥴의 수많은 행사를 돌리는걸로도 유명하네요
덕분에 회사 매출은 꽤 높고 엄청난 성장세를 단기간에 한 엔터라고 하는데...
사장이 주식 가지고 장난질하면서 자기 돈을 번다는 논란도 있는거 같고요
유재석 들어왔을때 이용해서 지속적으로 언플하면서 주식 시세 계속 올리면서 가격 올려놓고 죄다 팔아치워서 엄청난 이득을 보고 가격 떨궈서 나머지 주주들을 손해보게 만든 이력도 있습니다
언플쪽도 꽤 유명한데 실패한게 주니엘 언플이었는데 이제 데뷔하는애를 이제 아이유의 시대는 갔다니하며
언플을 해대서 되려 역풍 맞아서 안티들만 엄청나게 생성하게 만들기도 했고...
설현도 제2의 수지로 언플을 꾸준히 해왔고 입간판을 사람들이 훔쳐들가니 하며 방송이니 기사에 언플한것도 FNC에서;;;;
실제 입간판이 잘 통했는지 사람들이 훔쳐가는지는 실체가 없다는 말도 있고..
실체가 어떻든 언론에서 죄다 그렇다고 하면 그렇다고 생각하는게 언플의 힘이라고..
그래도 설현은 그래도 잘 통한 모양..
주니엘은 컬투쇼에서 소심한 디스를 과거에 했었는데 결국 미래가 없다 보고 FNC에서는 그만 둔거 같네요
예전 컬투쇼에서 다들 순서대로 음원을 내주는데 자기는 계속 차례가 안와서 찾아가서 저는 언제쯤 활동할수 있냐니까 한성호가 아 너도 회사에 있었지라고 했었다고 자기는 회사에 없는 사람인가보다라고 한적도 있었죠
아직도 AOA에도 정산안해준거보고 뭐지 싶기도 하고..
하다못해 레인보우같은 망했다는 그룹도 여러번 정산 받고 멤버 한명 집 공개를 보니 서울에서 괜찮은 집을 사서 살더라고요 집 내부를 보면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들 보니 그 망했다는 레인보우도 서울에서 집사서 어느정도 살만큼의 정산은 받은거 같은데...
AOA정도 성공하고서도 정산 한번 안한건 뭔지..
하긴 뭐 5년만에 정산해서 500받은 FT도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