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방송/연예 게시판
 
작성일 : 21-02-05 06:35
[잡담] 이수만의 미래 중국= 헐리우드 발언을 듣고 분노하는 더쿠의 반응
 글쓴이 : mymiky
조회 : 2,584  

더쿠에서도  하나같이  분노, 걱정, 냉소 등

여기 가생이의 반응과 다르지 않습니다

다른 싸이트들도 마찬가지 입니다

이수만이 노망났다는 분위기예요 ;;

아직도 중국몽에 정신을 팔려 현실판단을 그르치고 있어서 안타깝다는 반응들이군요

이수만 사장이 오늘날까지 sm 회사를 일군  노력을  아는 바이나.... 

그의 능력은  딱 여기까지가 아닐까 합니다

https://theqoo.net/index.php?mid=hot&filter_mode=normal&page=5&document_srl=1832440987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mymiky 21-02-05 06:35
   
5000원 21-02-05 07:26
   
돈앞에 애국심 없는 것들이
애국심 얘기하면 국수주의네 국뽕이네 되려 프레임이나 씌우고

자기 정체성이 사대주의 속물근성인거 모르고 코스모폴리탄으로 포장하는...

"장사치"들 ㅉㅉ
방사능토끼 21-02-05 07:29
   
중국,일본애들 데리고 kpop 한류라고 포장해서 팔아먹는 놈들은 하루빨리 망해야되는데..
그걸 좋다고 또빨아 제끼는 놈들이있으니 가생이에도 많지..토왜들
     
호에에 21-02-05 07:47
   
현지화 그룹이라면 모르겠지만 시장확장과 문화중심을 한국으로 만드는 개념에서 인재를 들여오는 건 손해볼 건 없음. 팝시장에 캐나다, 남미, 유럽인들 들인다고 팝 아니라는 사람 없고 오히려 경쟁이 가중되고 지위가 확립되었듯.. 현재 과거에 비해 그룹들 수명이 늘어나고 숫자가 늘고 투자량이 늘어나고 경쟁화 되는 배경은 다 자본에서 오는 거쥬. 다만 자본만 보면 저런 생각이 나오는 거고 ㅇㅅㅇ
호에에 21-02-05 07:48
   
문화 중심지의 지위가 가장 중요한건데 중국에 그걸 넘겨주면 지금까지 세운 탑을 그대로 거기에 박아넣겠다는 소리밖에 안 됨 ㅇㅅㅇ
할게없음 21-02-05 08:14
   
걍 흔한 립서비스 같은데 한한령 좀 풀어달라고. 스엠 주수익처가 중화권인데 울상 지을만 함. 지금 다른 사업부들 개말아먹고 순손실 내고 있고 주주들한테 압박 받고 있으니 무슨 수로든 돈을 벌어야 하는 상황임. 예로부터 중국이 스엠 공화국이었고 지금도 그럼. 어떻게든 다시 활로 뚫어야 안 망할테니 이런 저런 소리 다 해보는듯
에리땅 21-02-05 08:15
   
중국말로 된 노래를 어떻게 끝까지 들으라는거지?
이해를 할수가 없네
태평양2 21-02-05 09:07
   
SM 빨 사람은 어차피 끝까지 빨것인지라, 한국쪽 팬덤의 거부반응이라는게 이수만에게 별 타격을 줄 수는 없죠....아쉽긴 하네요. 한국이 좀 더 힘이 있었으면 하지만.....
마스크노 21-02-05 11:34
   
칭챙총 발음때문에 단기간에 할리우드급 국제적 영향력을 갖기는 어려울 거 같아여. 근데 내수시장 잠재력만 보면 딱히 틀린 말도 아님. 예를 들어 케이리그도 보면 돈을 많이 주니 중국 리그로 가는 선수들도 있고 지도자도 많아여. 좋은 선수들 좋은 지도자들이 많이 모이면 중국 리그 수준이 올라가는 건 시간 문제라고 봅니다(중국 애들 유소년 투자와 시너지가 나려면 좀 오래 걸릴 거 같긴 함 ㅋㅋ). 평창올림픽 쇼트트랙 전 국대 감독(김선태)하고 빅토르 안도 중국 코치로 갔어여. 보아가 일본어 배워서 j-pop 가수로도 활동했듯이 중국시장이 커지면 유능한 국내 아이돌이 중국어 배워서 c-pop으로 활동하는 날도 올 거라고 봅니다. 신진서, 박정환을 비롯한 많은 한국 바둑기사들도 중국리그에서 활동하잖아여. 프로가 돈 많이 주는 곳에서 활동하는 건 뭐 당연한 것라고 봅니다.
캡틴홍 21-02-05 20:54
   
수만이는, 여전히 중국몽을 못버리는구만...ㅉㅉㅉ
비알레띠 21-02-05 21:10
   
수만옹 감떨어진지 오래됐죠
 
 
Total 182,692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2) 가생이 08-20 479573
공지 [공지] 품번 공유자 강력조치 가생이 03-13 489350
44291 [걸그룹] 트와이스 또 2억뷰 돌파 ㄷㄷ (5) 스크레치 08-09 2565
44290 [걸그룹] [트와이스] 롯데 면세점 가림막 수준... (6) 5cmp585 10-15 2565
44289 [방송] 유재석을 당황시킨 전소민의 크기 드립 (3) 수요미식신 10-23 2565
44288 [잡담] 근데 서양에서 왜 귀여운게 안통한다고 생각하시… (20) 알로하1 12-17 2565
44287 [정보] 지수 인스타그램 (6) MR100 06-27 2565
44286 [걸그룹] 아이즈원 성공의 분기점 (11) 독한미식가 09-25 2565
44285 [걸그룹] 트와이스 채영이의 위치선정 (9) 제제77 11-26 2565
44284 [배우] 배우 강한나 "일제 잔재 청산해야" 동명이인의 개… (12) MR100 10-30 2565
44283 [방송] '어서와' 스웨덴 바보 3인방, 태권도 체험기… MR100 12-24 2565
44282 [정보] ‘Z-POP DREAM’, 베일 싸였던 Z-GIRLS 공개…매력 넘치… (15) 오픈픈 01-18 2565
44281 [기타] 하여간 스엠은.. (7) 쿤신햄돌 10-14 2565
44280 [잡담] (냉무) 11시 경찰 발표 맞아요? (7) 투완나YTC 11-12 2565
44279 [걸그룹] [단독] 아이즈원, 플레디스 떠나 CJ+'워너원 소… (16) 호에에 03-10 2565
44278 [걸그룹] 화장 받다가 심쿵사 시키는 원영이.gif (12) 비키 10-10 2565
44277 [잡담] 김가람 논란, 한가지 확실한 사실. (18) NiziU 05-22 2565
44276 [정보] MAMA 다시 해외로..일본 개최 (6) 방황감자 07-18 2565
44275 [기타] 강동원-로제 열애설, YG “확인 불가” (10) 강바다 04-17 2565
44274 [기타] JYP, 소속 아이돌 연애 관리하나…채령 "휴대폰, 부… (5) 강바다 07-19 2565
44273 [일본] 일본에서 쟈니스 빈자리를 대체해가는중인 cj (8) 가을연가 10-13 2565
44272 [기타] 원더걸스, 소희의 Vision of Beauties 비추비 08-02 2566
44271 [방송] ‘무도’ 의상한형제 업그레이드버전, 이번엔 영… (2) IceMan 09-10 2566
44270 [연예뉴스] 한류스타 소녀시대와 카라의 인기, 어떻게 다른가 … (10) 뭘꼬나봐 11-17 2566
44269 [연예뉴스] YG새걸그룹 김은비, 1년만모습 전격공개 "8kg↓, (3) 뭘꼬나봐 11-21 2566
44268 [걸그룹] 유튜브 조회수 12,746,303 건의 대단한 그룹 (17) 댓글달지마 02-29 2566
44267 [기타] 국민여동생 김연아 (10) 메이대이 06-01 2566
 <  5531  5532  5533  5534  5535  5536  5537  5538  5539  55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