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entertain.naver.com/read?oid=0001869545
할리우드 배우 라이언 레이놀즈가 포미닛 현아에 대한 애정을 표했다.
라이언 레이놀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 공개된 사진 속 라이언 레이놀즈는 눈을 감고 살짝 미소를 지은 채 현아의 사진을 끌어안고 있다.
또한 "이 일이 정말로 일어났어. 이 사랑을 후회하지 않아"라는 멘트와 특히 한국어로 "사랑'을 덧붙여 한국 누리꾼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사진은 접한 팬들은 놀라움과 호기심을 나타내며 '데드풀'을 향한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이 사진은 현아가 영화 '데드풀'과 콜라보레이션으로 진행한 화보. 마블의 새 영화 '데드풀' 에서 라이언 레이놀즈는 히어로 데드풀을 연기했다. 피플지 선정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남자'로 뽑힌 라이언 레이놀즈 주연, 팀 밀러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영화 '데드풀'은 오는 2월 18일 개봉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