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스플 분량 많다고 까는 사람들이 있던데 이가은 정도빼고는 플래디스의 허윤진은 하이텐션 이전까지는 거의 분량도 없었고 지금 1위 후보까지 올라간 스타쉽의 장원영도 1~3회까지는 거의 분량이 없었죠. 춤, 노래 다 되는데 외모에서 좀 밀려서인지 같은 스타쉽의 조가현은 지금까지도 처참하게 분량이 없고... 솔직히 스타쉽도 1~4회까지 분량이 없다가 5회에 한번 분량 몰빵한것밖에 없음.
위에화라고 해봤자 가장 인기멤버라는 최예나정도만 조금 분량이 있을뿐인데 어제도 공연이 있었음에도 분량 TOP10에도 못들었고 김시현이나 장이런은 스타쉽의 조가현보다 조금 분량이 나은정도에 불과함. 실력없는데도 분량 많이 잡혀 중상위권인 일본애들 에리이나 모에의 1/3~1/4 수준에 불과함.
스톤뮤직이라고 해봤자 장규리 처참하게 삑사리 나는 장면 2회동안 수십번에 걸쳐 반복해 내보낸게 다이고, 이시안은 공연빼고는 못한다고 욕만 먹는 장면뿐이고, 조유리 정도만 겨우 메인보컬해가며 자기 분량챙기고 있을뿐이죠. 그것마저도 어제 나고은과 메인보컬을 두고 갈등구도로 몰아가서 욕만 먹게 만듬.(조유리도 이전 '아이돌학교'까지 포함해서 센터는 이번이 처음임) 메인보컬해서 많이 잡히는것까지 분량이라고 까면 할수없는거고... 배은정은 스타쉽 조가현만큼 분량이 없는데 어제는 자막에 이름마저 안달리고 '프듀 연습생'이라는 자막처리되는 굴욕까지 당함.
남들은 다 반대로 생각합니다.
이번주에 한국연습생 위주의 편집이었으니 명백하게 한국 연습생들이 유리해요.
이번에 잘했거나 매력을 보인 애들은 그게 투표에 바로 반영이 될테니까요.
편집을 한번씩 일본이 돋보이게 하기도 하고 한국이 돋보이게도 하고 반복하고 있을뿐이에요.
그러니 되도 않는 음모론은 좀 집어 치우고 조용히 재밌게 보면 되는겁니다.
한 화가 끝날때마다 새로운 음모론이 생기네.
AKB빠몰표->일본편파->이미한일맴버 다 정해놨다(그사이 한국연습생 들러리라 불쌍하다)->중국자본설->메갈픽->위스플편파
뭔 음모론이던 다 조작으로 확정 지어놓고 있으니 참..
일연생위주의 팀을 다음주로 몰아놓은게 과연 음모론일까요? 1화,2화를 안보셨나보네요...등급 매길때 바로 비교되는걸.....공연을 한연생팀과 섞어서 순서대로 보여줬다면 과연 일연생 위주 팀 제대로 어필이 될까요? 가루가 되도록 까일겁니다.....그럼 한주 일찍 보여줬다고 그게 유리할까요?
나코가 현재 1등 후보지만 다만세 공연이 첫번째였으니 6화에 나왔어도 나코에게 유리할까요?? 보고온 사람들에 따르면 허윤진이 하드케리 했다는데 140대의 나코와 170대의 허윤진이 한카메라에 잡히고 허윤진이 하드케리하면 ....과연 나코가 1위 후보를 계속 유지할 수 있을까요? 그리고 한초원과 박해윤의 보컬을 들은 사람들이 과연 나코의 보컬에 만족할까요? 아마 나코에 대한 환상은 다 깨졌을겁니다...일연생들은 PD에게 감사해야할듯....
왜이러세요? 말이 다르잖아요.
"이번주 일연생 위주의 팀 공연했으면 바로 한연생 팀과 비교되서 표떨어지겠죠"
라고 하셨지 "공연을 한연생팀과 섞어서 순서대로 보여줬다면"이라고 하신적은 없습니다.
이번주 일본연습생이 많은팀 위주로 편집했다면 편파방송이라고 하셨을껄요?
뭘봐도 먼저 방송되는 애들이 유리하거든요.
생각해보세요. 다만세가 이번주에 방송됬고 한초원이 다음주라면 오히려 한초원이 표를 얻을 기회가 일주일이 줄어들거든요? 어차피 하루에 투표할수 있는건 한정되 있는데 이번주에 한초원을 뽑을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이번주 하드캐리한 한초원을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