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에서 쯔위의 소속사인 JYP를 비난하는 여론이 거세다.
대만 연예기획사 대표 쑨더룽은 인터뷰를 통해 "지난 2004년 소속 연예인인 휘멍저가
폭행 사건에 휘말렸을때 그가 미성년자였기 때문에 내가 직접 나서 공개적으로 사과
했다. 소속사 JYP는 그런 용기가 없다"고 지적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421&aid=0001842993
(어린애 쌈질과 '하나의 중국'이라는 헤게모니를 두고 다투는 것을 동급으로 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