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newspim.com/news/view/20160207000105
'프로듀스101' 3회 마지막에 전파를 탄 1조의 '다시 만난 세계' 무대는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고음 파트에서 유연정의 깔끔한 보컬이 터졌고 박해영의 브레이크 댄스가 소름을 돋게 했다.
센터를 맡은 DSP 윤채경은 상큼한 안무와 안정적인 보컬로 걸그룹 이미지를 돋보이게 했다.
'프로듀스101' 3회에서 '다시 만난 세계' 1조와 2조의 승패는 공개되지 않았다.
팬들은 윤채경이 울음을 터뜨리는 예고영상을 들어 1조의 승리를 점치고 있다.
1조가 2조를 꺾을 경우 '프로듀스101' 최대 이변이 탄생할 전망이다.
네이버 TV캐스트에 공개된 '프로듀스101'의 이날 '다시 만난 세계' 1조 영상은
사흘째인 7일 오후 조회수 72만2000을 넘기며 단연 화제를 모았다.
유연정의 재발견이라는 호평이 쏟아지는 가운데,
윤채경, 조시윤, 강경원, 박해영에 대한 칭찬이 이어지며
'프로듀스101' 최고의 무대라는 극찬도 줄을 잇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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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91만
http://tvcast.naver.com/v/732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