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나마 저게 깨끗해진 거라면 믿을까나... ㅎㅎㅎㅎ

예전 이특이 잠깐 방문했던 프로그램에서 보면... 이불인가에서 곰팡이까지;;; ㅎㅎㅎㅎ

어서 성공해서 숙소 좀더 좋고 넓은 곳으로 옮기길~

엥?
곰팡이까지요?:;
바빠서 이불 빨시간은 없어도 곰팡이가 났다는 것은 음식을 흘리고 닦지도 않았나 봅니다..
이불에 곰팡이 핀 것은 못봐서...

제 경험으론 음식물이 아니라 습기가 있어도 이불 등에 곰팡이 나더군요.

예전 제가 한쪽 벽면에 쿠션을 기대어 놓고 1개월인가 지냈던 적이 있는데... 쿠션 빨려고 들어서 보니... 한쪽에 작게 곰팜이가 서려있더군요. 그 벽면에서 아주 조금씩 겨울철에 습기가 차곤 했는데;;; 그게 들어가고 시간이 쌓이면서;;;

그래서 예전에 어머니들이나 할머니들 보면 햇볕 좋은 날엔 이불같은 걸 햇살설거지라고 하나 하면서 빨래줄에 널어서 말리곤 했었죠.

잘 치우지도 못하지만 방에 햇빛이 잘 들지 않거나 통풍이 잘 될수 없게 낮시간에 창문 등을 닫아두거나 하면 저럴수 있을 겁니다. ㅎㅎ

총각파티라는 프로에 1일 걸그룹 매니저로 은혁이 러블리즈 숙소를  갔었지요

아 은혁이었나요? 이특하고 은혁은 개인적으로 계속 헷갈리네요. ㅎ

방송 찾아봐야겠군요 ㅎ..

러블리즈 여자친구 트와이스 응원합니다

팬입장에선 이거 완전 혜자방송 ㅋ

바빠서 그러려니 싶지만 좀 깨네요. 돼지우리인줄

믿고 보는 걸그룹 리얼리티 프로인가요 ㅋ

작은공간에 많은 인원이 모여살아서 그런것 같네요.
그리고 짐에 비해서 수납공간이 너무 없군요.
사방에 쌓인 짐들이...
자잘한 짐들이 많고 정리할곳이 없으면 아무리 치워도 지저분해 보이죠.

제 경험상으로 여자는 자기 몸을 치장하고 남자는 자기 주변을 치장하는편..

거실 한가운데 병자 한명이 꾸물거리는데도 거들떠도 안보는 분위기 같아요. ㅋ_ㅋ

꿈틀 꿈틀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