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미가 부동의 1위로 시작했는데 6위까지 떨어진것
보니 멘탈이 약한게 문제인가 보네요.
나이가 15세로 어리긴하지만 그래도 다른 연습생보단
인지도나 인기가 높게 시작해서 상당히 유리함에도
불구하고 너무 눈물이 많네요.
트와이스 선발할때도 울었지만 이유가 이해가 되서
잘몰랐는데 프로듀스101에서도 눈물을 자주 보이네요
데뷔한 후에 더 멘탈 무너질 상황이 많을텐데 더
자신감을 가지고 멘탈 관리가 필요할듯
그룹배틀 현장투표순위 말씀하시는건가요
온라인투표순위 따로 있고요, 아직도 1위인가 그럴거에요
그리고 저건 6위까지 떨어졌다 소리보다는
그냥 현장투표에서 여섯번째로 많은표를 받았다. 이 표현이 더 적합할듯요
혹여라도, 그게 그거 아니냐..라고 한다면 프로그램 어설프게 본거임.
방송을 보기는 한 것인지 궁금...그냥 포털댓글이나 커뮤니티 악플만 가지고 6위라고 하시는 것인지...ㅋㅋ..
투표총인원이나 방식 그리고 표를 나눠가질만한 경쟁자들이 같은 곡을 한 두개의 조 사이에 있는지 등등 변수는 알고 말하시는지...
그리고 초반에는 인지도있는 멤버의 팬덤들만 관심을 갖다가 프로그램이 진행되면서 투표참가자들의 총인원수도 점차 많아지고 각각의 팬덤이 생기고 표를 나눠갖기 시작합니다...자연스러운 현상이죠...
또 감정이 풍부한 소녀들이 우는 장면 많이 나오는데...무대를 못한 것도 아니고 연습과정에서 운다고 멘탈이 약하다는 생각은...ㅋㅋ..실전에서 못하는 것이 멘탈이 약한 것이겠죠..
뻣뻣하고 굳은 표정으로 곡의 내용은 전혀 표현하지 못하는 애들이 문제이지 소미는 표현력이라는 1순위의 덕목에서 최고라고 보이던데..소미를 보는 눈에서 대형기획사와 중소기획사의 차이점이 있죠...
케팝스타를 보셨으면 박진영과 보아가 계속 표현력을 이야기하죠...춤을 정확하게 추는 것은 기본에 불과하고 매력있게 표현을 하는 무대연기력이 중요하다고 계속 말하구요..아마도 그게 프로와 아마추어의 차이겠죠...중소기획사들과 트레이닝에 있어서 강조하는 방향이 다르더라는...
사실 1위도 식스틴 탈락 동정심으로 얻은 1위인데요.식스틴에서도 지금 트와이스 대부분 멤버보다 인기투표 순위에서 쳐졌던 소미였죠.근데 jyp의 16명 연습생보다 훨씬 실력자와 비주얼 뛰어난 애들 많은 101명의 수많은 연습생 사이에서 소미가 1위라뇨..곧 떨어질 순위라고 봅니다
ㄴ그리고 위에 트와이스 까는 글과 전소미가 왜 1위 인지 궁금해 하는 분이 계시는데
데뷔후 지금까지 트와이스 성적을 보면 프듀보다 훨씬 못 미치는 얘들은 아닐겁니다
전소미가 1위 급? 파워가 없는 얘면 망한 무대랑 직캠이 그 정도 조회수가 그 정도 일리가 없을겁니다
그나저나 여기 저기 소미 안티가 많이 늘었네요 편집의 힘이라는게 대단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