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기획사별 퍼포먼스한거라 출연전부터 계속 연습했을껄요 그래도 회사 이름 걸고 나가는건대

젤리피쉬 플레디스 판타지오가 젤 눈에 띄던데..  유정이 졸귀

판타지오에서 최유정 김도연 응원중 ㅋ

인기투표라는게 까발려진 이상 이번 조별 예선에서 가장 얻은게 많은 게 유정이인듯..
조원들이 센터 서라 했는데도 다른 조원이 주목 받았으면 좋겠다고 양보한것도 그렇고
점수 공개 되자마자 축하한다고 바로 반응하는 것도 그렇고
거기다 그런가보다 지나간게 아니라 조원들이 '놀랍다','의외다','대단하다'라고
속마음 토크로 한번씩 더 상기 시켜주는데
참 새롭게 보이더라구요..
유정이 센터에서 조별 대결 했으면 이길 수도 있었을 듯한데
아직도 길게 남은거 감안하면 인성 보여주고 인기 얻는게 더 이익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