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들이  하루가 멀다하고  중국시장  노래를 부르지,  중국 진출한 연예인들이 게런티
10배 받는다고  찬양에 가까운 반응을 보이는데다가  엔터업계 전체가  그쪽 입김에 휘둘리고
있는 상황아닌가?

중국인들도  눈과 귀가 있으니  한국쪽이 어떻게 반응하는지 쉽게 알아차릴테고
넙죽 엎드려서 알아서 설설 기는데,  자기들은 아쉬울게 없다면서  자연스럽게 갑질하기
시작하는거지

그럴줄 알았다니깐요.

나중에는 반중 정서 우리나라에 생깁니다 저거 심화되면.

응답하라 2010

포털 미디어부터 중국자본의 영향으로 이전과 다르게 중국연예인 다루는 기사가 매일 나오고있고.
방송 연예가 역시 예능 드라마 소스도 중국인에게 어필할만한 소재,
중국히트를 생각하고 제작되고 캐스팅되고 만들어져 나오고있죠.
시장논리로 산업이 중국의존도로 재편되고있는것은 분명하고 이미 자발적 하청화 단계로 가고있다 봅니다.
돈을주고 사가는것은 저들이고, 그 수익성은 부정할수없는 시장이라 눈치를 봐야하지만,
대만의 방송산업이 당했던것처럼 갑질이 시작될텐데 과연 어느선까지 우리가
용납하고 팔것인가에 대한 고민과 규제는 있어야한다고 봅니다.

중국 눈치 볼려면 중국으로 아예 이전해라

kbs 대한민국에서 수신료 처먹으면서 한국컨텐츠 만들생각을 해야지

화폐는 또 왜 위안화쓰는데??

남나라서 돈벌려면 눈치는 봐야죠
그건 일본인도 중국인도 마찬가지로 한국에서 돈벌려면 한국 시청자 눈밖에 나는 행동을 하면 안되죠
중국 눈치보며 행동해서 돈버는건 어쩔수 없지만
회사나 개인이나중국에 올인 하지 말기를..
진짜 언제 뒷통수 칠지 모르는 나라라 중국 올인하다 어는순간 모든 기반이 사라질지도

고객은 왕이다.... 최대 고객인 중국눈치 안볼수가 있나? 구멍가게를 해도 손님 눈치 보는 판에 나라살림에 까지 영향을 끼치는게 중국인데 눈치보는게 당연 특히 연예인들은 개런티 차이도 크고..

외환 위기나 어떻게좀 했으면 좋겠다. 심심하면 일본에 돈빌려 ㅋㅋㅋ 중국에 돈빌려 ㅋㅋㅋ 멍청한 정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