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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가요제, 춘절 프로 보니 떼거지로 나와 양념 역할 톡톡히 하던데 3년전 망할 거라고 생각했던
애들이 100명 넘게 보강하는 것을 보니 팬덤이 꽤 크나 봅니다.
확실히 개개인적으로 아까비와 비교해서 노래 외모는 한 수위 ㅎㅎ
아까비 48 라이센스를 얻어 수익의 몇프로나 가져가는지 모르겠지만 운영하는 주체는 중국기획사에서
만드는가 보네요.
노래를 보니 아까비 다운 노래를 부르던데 자국의 문화역량이 삼국 중 제일 떨어지니 무엇이든 받아들여 실험하고 있나 보네요. 만약 상하이 48애들이 대세로 자리 잡는다면 중국 아이돌 문화는 일본처럼 흘러가겠네요 ㅎㅎ
축하할 일인지 모르겠지만 아까비팬이 계신다면 어느 정도인지 궁금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