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방송/연예 게시판
 
작성일 : 16-03-05 20:45
[정보] 이하이 신보, 송민호·도끼·인크레더블 피처링 참여
 글쓴이 : 조지아나
조회 : 1,905  

멜론_가수정보.jpg





76830875.2_99_20160305141704.jpg








가수 이하이가 송민호, 도끼, 인크레더블 등 래퍼들과 함께 호흡을 맞췄다.

5일 오후 2시 YG 공식블로그를 통해 공개된 트랙리스트에 따르면 총 5곡의 수록곡 중 더블 타이틀곡인 '손잡아줘요'와 '한숨'을 제외하고 ‘WORLD TOUR’ ‘OFFICIAL’ ‘FXX WIT US’ 등 나머지 세 곡에 각각 송민호(MINO), 인크레더블(Incredivle), 도끼(DOK2)가 참여했다.

이는 이하이의 앨범을 새로 구상할 당시 타블로가 “국내에서 힙합장르를 다루는 여자 솔로 가수가 드문 것 같다” 며 YG 양현석 대표에게 이하이의 앨범을 힙합으로 꾸미고 싶다고 말한 것과 일맥 상통해 완성도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이하이의 이번 솔로 컴백은 3년만이다. 에픽하이의 타블로와 투컷이 프로듀싱한 힙합 앨범이며 더블 타이틀곡 중 하나인 '한숨'은 그룹 샤이니 김종현이 작사, 작곡을 한 노래이기도 하다. 다양한 시도와 협업이 눈에 띈다.

이하이의 새 앨범은 오는 3월 9일 발표된다.
---------------------------------------------------------------------------------
 
Rap 하는 이하이  ^ ㅇ ^ 
 
 
게시일 : 2012.4.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오케이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조지아나 16-03-05 21:02
   
YG 주종목인  힙합쟝르로 앨범을 발표하는군요.  향후 , 다양한 쟝르의 앨범들이 나올것이라고 조심스럽게  예상해봅니다.    어떤 색깔을 보여줄지  기대되네요 ^ㅇ^
이곳저곳 16-03-05 23:15
   
악동뮤지션처럼 본연의 색만 잃지 않게 해줬으면 좋겠어요~
     
조지아나 16-03-06 10:15
   
이하이 경우는,  kpopstar경연과정을 거치면서,  기획3사에서 다양한 쟝르를 시험한 경우이지요.
오디션과정에서  Rap 까지는 했었는데,  힙합쟝르 엘범  발표는 예상 못했네요.

 
 

  전부 10곡,  하프엘범으로  5곡,  한달이후  나머지 5곡발표이후  앨범완성 

 ★ yg 양사장 인터뷰 내용
 http://entertain.naver.com/read?oid=109&aid=0003272332
 ...
 - 먼저 오는 9일 발표를 예고한 이하이 2집 앨범에 대해 설명 해주세요


이번 이하이의 2집 앨범 프로듀싱은 전적으로 타블로에게 맡겼어요. 앨범 제작에 앞서 타블로가 '국내 음악 시장에서 힙합 장르를 다루는 여자 솔로 가수가 너무 없는 것 같다. 이하이의 앨범을 힙합장르로 구성해보고 싶다'는 컨셉을 제게 설명한 적이 있었는데요. 완성된 앨범을 들은 저의 첫 느낌은 한 마디로 '멋있다'입니다.


이하이와 힙합 장르의 조합도 기대 이상이었지만 무엇보다 1번 트랙 첫 음절부터 다가오는 이하이 보컬의 변화와 발전을 확연하게 느낄 수 있었기 때문이죠. 이번 2집 앨범은 총 10곡으로 구성되며 3월 9일 절반을 먼저 선 공개 하고 정규 앨범 발표는 한달 정도의 격차를 예상하고 있습니다


- 3년만에 어렵게 완성된 앨범을 분산 발표하는 이유는 뭔가요


선보이고 싶은 타이틀곡이 여러 곡 인지라 이하이의 방송 활동과 프로모션 기간을 연장하여

좋은 곡들을 좀더 오래 알리기 위함입니다. 9일에 내놓을 하프 앨범의 타이틀곡은 “한숨” 과 “손잡아줘요” 인데 한가지 특이할 사항은 “한숨” 의 작사 작곡이 샤이니의 종현군이라는 점입니다. 앨범을 모니터 하던 중 앨범 분위기와는 조금 다른 슬로우 곡이 한 곡 들리는 거에요. 개인적으로 인상이 깊었던 곡인지라 타블로가 추천한 타이틀곡 “손잡아줘요” 와 함께 '한숨'을 더블 타이틀로 결정했습니다.
...
 
 
Total 182,629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2) 가생이 08-20 478899
공지 [공지] 품번 공유자 강력조치 가생이 03-13 488655
44878 [기타] 최민식 아이돌 연기 욕해봐야 의미없다 (18) 아마란쓰 04-01 3397
44877 [정보] 힙합 가수 대마초 적발 (6) Action 04-01 2294
44876 [방송] [프듀]현재 방송국 앞에 뿌려지고 있는 선거 선전… (8) 아마란쓰 04-01 2226
44875 [기타] FUN! "미인이 많다"고 소문난 4대 지역 (사진) (23) 암코양이 04-01 5662
44874 [걸그룹] 김세정과 1위2위를 다퉛을 일본여고생 (14) 일본바보야 04-01 4857
44873 [솔로가수] 유성은, 만우절 맞아 '질투' 미리듣기 영상 … (2) 황태자임 04-01 882
44872 [기타] 태양의 후예 키스신을 본 아이돌 반응(트와이스, … (3) 사드후작 04-01 2764
44871 [잡담] 태양의 후예가 판타지인 이유 (수정) (13) Har00 04-01 3293
44870 [잡담] 法, “마약의혹 제기 스포츠紙 기자, YG에 1000만원 … (5) SimoHayha 04-01 2496
44869 [방송] ‘태양의 후예’, 中에서 16억도 돌파... ‘기록이 … (3) 스크레치 04-01 2460
44868 [보이그룹] '4월 컴백' 히스토리, 장이정·김재호 티저 … 황태자임 04-01 732
44867 [기타] "카이스탈, 현실이 되다"…카이♥크리스탈, 리얼 … (14) llllllllll 04-01 3956
44866 [잡담] 태양의 후예 전국 시청률 33% 기록 (2) mr스미스 04-01 1415
44865 [보이그룹] 비트윈의 24시간이 나마도라 2화 #4.swf 황태자임 04-01 878
44864 [정보] 프로듀스101’ 그룹명 확정됐다, ‘아이오아이’(IO… (31) 난사 04-01 2891
44863 [걸그룹] 한국 남자 설레게 만드는 말 스시녀 일본 여자 아… (17) 꿀꾸라 04-01 4725
44862 [잡담] 성장형이라는 AKB48은 얼마나 성장했나 (24) 외계생명체 04-01 4048
44861 [일본] 日 매체,왜 韓남성 '태양의 후예' 안 보나? (46) 스쿨즈건0 04-01 7449
44860 [잡담] 혜이니 노래 잘하네요 (10) 옥호경 04-01 1414
44859 [MV] [SM STATION] 문정재x김일지 Regrets and Resolutions (4) 쁘힝 04-01 1301
44858 [배우] [BGM]여배우들의 애기애기한 어린시절 (4) 암코양이 04-01 2115
44857 [걸그룹] 전소미 아빠가 (16) 10001 03-31 6264
44856 [잡담] 우리나라가 메이져 ? (32) 열무 03-31 3326
44855 [기타] 표절헌터 이사람은 뭐하는 사람인가요? (30) 다희숙희 03-31 4095
44854 [걸그룹] 프로듀스101: 최유정 TV (5) 일렉비오 03-31 2168
 <  5511  5512  5513  5514  5515  5516  5517  5518  5519  55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