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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3-09 11:03

[걸그룹] 태연-레인(Rain)

글쓴이 : 천사파니

태연, 10년 후의 나의 모습은?

중3 태연의 목소리, You Bring Me Joy (Part 2) (Feat. 태연)

듀엣곡을 같이 불렀었는데, 그때 당시 그 아이 나이가 중 3이었거든요.
근데 제가 놀란건 되게 어린 아이가 한가지의 길을 위해서 다른 것들,
귀를 아예 닫고있는 상태의 느낌이 들 정도의 집중력.
아 이사람은 조금 지나면 되겠구나.
(더원 라디오)

태연을 처음 가르친 것은 중학교 3학년때다.
아직 성장 중인 어린아이가 집중해서 걸어가는 느낌을 받았다.
(더원 기사)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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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왕 16-03-09 14:41 태연 노래 좋아도 딱히 즐겨 듣는 편은 아니었는데 이번 레인은 매일 듣고 있네요 태연 노래 좋아도 딱히 즐겨 듣는 편은 아니었는데 이번 레인은 매일 듣고 있네요



		축구중계짱 16-03-09 15:37 아이돌 음악적으로 무시하고 제대로 듣지도 않고 무시하는 사람들 많죠. 예전에는 그럴만했지만, 요즘엔 그런건 무식한 편견이죠. 춤이나 보컬 랩 진짜 대단한 친구들이 엄청 많아졌죠. 아이돌 음악적으로 무시하고 제대로 듣지도 않고 무시하는 사람들 많죠. 예전에는 그럴만했지만, 요즘엔 그런건 무식한 편견이죠. 춤이나 보컬 랩 진짜 대단한 친구들이 엄청 많아졌죠.



		브리츠 16-03-09 17:06 이분 진짜 딱 나내요 진짜 아이돌 노래는 여기서 뮤비 올려주면 거서 한두번 듣는 정도이고 sm노래는 내 취향이 더욱 아닌지라 과소 평가했는뎅 i는 듣는 순간 취향 저격..3년만에 아이돌 노래를 컬러링했죠 이분 진짜 딱 나내요 진짜 아이돌 노래는 여기서 뮤비 올려주면 거서 한두번 듣는 정도이고 sm노래는 내 취향이 더욱 아닌지라 과소 평가했는뎅 i는 듣는 순간 취향 저격..3년만에 아이돌 노래를 컬러링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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